기사/2015년
안타 박진만, `끝까지 포기란 없다
사비성
2015. 6. 23. 01:04
안타 박진만, `끝까지 포기란 없다` [MK포토] | |
기사입력 2015.06.23 21:28:00 |
두산 베어스는 좌완 에이스 장원준(6승 3패)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SK는 선발 켈리(3승 4패)는 시작부터 흔들리며 3이닝 5실점 후 고개를 떨구며 강판됐다.
한편, 어깨 부상으로 지난 5월 말 빠졌던 SK최정이 1군에 복귀했다. 최정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