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한화 6차전 경기에서 5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선발 하리칼라가 호수비를 펼친 박진만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은 5회까지 한화 타선을 4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하리칼라의 역투를 바탕으로 5회까지 한화에 3-0으로 앞서며 시리즈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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