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부활 위해 '남편과 형'의 자리를 비우다 박진만,부활 위해 '남편과 형'의 자리를 비우다 입력 : 2010-12-13 09:58:41 ▲ 사진=SK 와이번스[일본 고치=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SK 유니폼을 입게 된 '국민 유격수' 박진만은 지난 12일 일본 고치 마무리캠프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갔다. 삼성 시절, 두산과 플레이오프서 다친 무릎이 조금 삐끗했기 때문이.. 기사/2010년 2010.12.14
역대 골든글러브 최고 격전 승부는? 역대 골든글러브 최고 격전 승부는? ▲ 2008년 유격수 박기혁-박진만 유격수 부문에서 최대 박빙으로 기록돼 있다. 롯데 박기혁이 154표를 얻어 150표를 받은 삼성 박진만을 4표차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 113경기에서 타율 2할9푼1리 1홈런 36타점 16도루를 기록하며 .. 기사/2010년 2010.12.10
'국민 유격수' 박진만, 日 후쿠하라 코치로부터 "역시" 극찬 '국민 유격수' 박진만, 日 후쿠하라 코치로부터 "역시" 극찬 입력: 2010.12.06 10:43/ 수정: 2010.12.06 10:43 “프로야구에 종사한 30년 간 지켜본 선수들 가운데 최고의 유격수다.” SK 유니폼을 입은 박진만에 대해 일본인인 후쿠하라 수비코치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SK가 마무리훈련 캠프를 차린 일본 고.. 기사/2010년 2010.12.10
재기 노리며 SK로 옮긴 박진만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짧고 굵게! " [베이스볼 라운지] 재기 노리며 SK로 옮긴 박진만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짧고 굵게! " "죽지 않았다는 거 보여줘야죠." 프로 데뷔 15년차인 박진만(34)은 처음 프로 유니폼을 입은 신인처럼 '꿈'과 '야망'을 이야기했다. 한국시리즈에서 여섯 번 우승했고, 다섯 번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그였.. 기사/2010년 2010.12.10
SK 유격수 인천으로 둥지를 옮긴 박진만(왼쪽)은 여전히 녹슬지 않는 기량을 과시하는 중이다. ‘유격수’ 타이틀을 되찾아 정근우(가운데)와 키스톤 콤비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스포츠동아DB 박진만(34)이 SK에서 명품 유격수로 재생된다. 일본 고지에서 진행 중인 SK 마무리 훈련에 합류한 박진만은.. 기사/2010년 2010.11.30
SK 김성근, "박진만 포지션은 오직 유격수" SK 김성근, "박진만 포지션은 오직 유격수" 2010.11.29 16:57 | 조회 278 [OSEN=강필주 기자]"다른 포지션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박진만(34)의 포지션 외유는 없을 전망이다. 김성근(68) SK 감독이 박진만을 내년 시즌 유격수로만 기용할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일본 고치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기사/2010년 2010.11.29
박진만 SK 입단 후 첫 훈련 “SK에 어울리는 선수 될 것” 박진만 SK 입단 후 첫 훈련 “SK에 어울리는 선수 될 것”입력 2010.11.26 09:47수정 2010.11.26 10:33 "더 두껍게 해." 최동수(39·SK)의 조언에 박진만(34·SK)은 당황했다. 하지만 테이핑을 더욱 두텁게 했다. 이곳은 SK 일본 고치 캠프. 박진만은 "첫 날인데…"라고 말하면서도 테이핑을 했다. 그리고 한 시간동안 .. 기사/2010년 2010.11.29
박진만 “고향땅서 부활!…태극마크 다시 품겠다” 박진만 “고향땅서 부활!…태극마크 다시 품겠다” clipboardCopy(); --> 2000년대 최고 유격수 삼성 떠나 SK행…오늘 日캠프 합류 죽기살기 훈련 각오도 ‘국민유격수’ 박진만이 고향팀 SK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국내 정상의 유격수로 13년 동안 탄탄대로를 걸어온 그지만 “나는 예전처럼 정상의 선.. 기사/2010년 2010.11.29
'고향만두' 박진만, 23일 SK 日 고지 캠프 합류...'金' 정근우·최정도 동행 '고향만두' 박진만, 23일 SK 日 고지 캠프 합류...'金' 정근우·최정도 동행 문현구기자 고향팀에서 마지막 선수 생활을 잇기로 한 박진만(34)이 새 소속팀 SK 와이번스의 시즌 마무리 훈련에 지각 합류한다. SK 구단에 따르면 박진만은 23일부터 일본 고지 마무리 훈련 캠프에 합류한다. 박진만은 지난 11일 .. 기사/2010년 2010.11.29
박진만, SK에서도 '7번' 단다 박진만, SK에서도 '7번' 단다 [AD] 2010년 부자들의 최고투자처는?--> 2010.11.19 11:02 | 조회 2074 [OSEN=강필주 기자]'고향만두'가 된 박진만(34)이 SK 와이번스에서도 등번호 '7'을 단다. SK는 지난 17일 총액 3억원(연봉 2억 5000만원, 옵션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박진만에게 등번호 '7'을 내줄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2010년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