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끝내기 홈런 박진만, 끝내기 홈런 | 기사입력 2004-06-10 01:00 [앵커멘트] 프로야구 수원 경기에서 선두 현대가 박진만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LG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9회말 노아웃에서 나온 큼지막한 솔로 아치! 현대의 박진만이 호쾌한 홈런으.. 기사/2004년 2005.01.03
현대 박진만은 '행운을 부르는 사나이' 현대 박진만은 '행운을 부르는 사나이' 기사입력 2004.10.26 오후 07:11 최종수정 2004.10.26 오후 07:11 14타수 2안타. 타율 1할4푼.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현대의 6번타자 박진만이 기록한 초라한 성적표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획득하는 박진만은 방망이를 곧추세워 몸값을 .. 기사/2004년 2005.01.03
2004년 성적 타율 0.296 (23위) 안타 124개 (26위) 타점 69타점 (19위) 득점 65득점 (21위) 장타율 0.445 (23위) 출루율 0.365 (27위) 홈런 17개 (16위) 기사/2004년 2004.12.31
박진만, FA 대박 후 연일 선행 박진만, FA 대박 후 연일 선행 박진만 삼성 박진만(28)이 세밑의 큰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진만은 28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마야의 집'(대표 김금옥)을 방문, 성금 1,000원을 전달했다. '마야의 집'은 소년, 소녀가장을 데리고 있으며 관내의 독거 노인들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이다. 지난달 현.. 기사/2004년 2004.12.28
박진만 올 겨울 성금만 총 6천만원 박진만 올 겨울 성금만 총 6천만원 2004년 12월 28일(화) 오후 6:43 [폭탄뉴스] 현대에서 FA(프리에이전트) 자격으로 삼성으로 이적, 4년간 최대 39억원을 받게 된 박진만(28)이 올 겨울 각종 성금으로만 무려 6000만원을 내놓았다. 박진만은 28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마야의 집'(대표 .. 기사/2004년 2004.12.28
▶ 박진만의 공격력 ▶ 박진만의 공격력 위 표는 박진만의 데뷔 이래 9년동안의 성적입니다. 먼저 타율에 대해 살펴보죠. 1996년에 0.283이라는 준수한 타율로 데뷔해서 2년간 멘도사라인에서 헤매다가, 1999년부터 어느 정도 타격에 눈을 떠서, 2001년엔 드디어 3할을 찍죠. 그 후유증(^^)으로 2002년에 다시 멘도.. 기사/2004년 2004.12.25
FA 천사 박진만, 아산병원에 2000만원 기부금 FA 천사 박진만, 아산병원에 2000만원 기부금 삼성 박진만(28)이 세밑에 연일 훈훈한 인정을 전하고 있다. 박진만은 지난 13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서울아산병원을 혼자 방문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진만은 김인구 교육부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며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 기사/2004년 2004.12.23
새얼굴 새가족 박진만. 새얼굴 새가족 박진만. 1. 삼성으로 트레이드가 되고 새 시즌이 시작되었다. 지금 심정은 어떤가? 지금은 빨리 부상이 완쾌돼어 1군에 복귀 여러분들에게 야구장에서 제가 야구하는 모습을 빨리 보여 드리고 싶다. 2. 삼성 팀의 첫인상이 어떠했나? 처음 삼성 선수들의 환대에 너무 고마웠고 팀 분위기.. 기사/2004년 2004.12.21
박진만, 무릎관절 '이상무' "전혀 문제없습니다." 삼성 박진만(27)이 자유계약선수(FA) 대박을 터뜨린 뒤 또한번 나돌고 있는 무릎 부상에 대한 주위의 우려를 일축했다. 박진만은 올시즌 내내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고생한 것이 사실이다. 인천고 시절 수술을 받은 부위의 근력이 여름이 지나면 조금씩 떨어지.. 기사/2004년 2004.12.17
박진만, "오릭스 제의 뿌리쳤다" 비밀 공개 박진만, "오릭스 제의 뿌리쳤다" 비밀 공개 "일본에서도 오라고 했어요." 삼성 박진만(28)이 일본의 영입 제의를 뿌리치고 삼성을 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진만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시즌이 끝나자마자 일본에서 입단 제의가 들어왔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뛰면서 유격수.. 기사/2004년 200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