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김영웅 더 좋아진다” 국민유격수 ‘확신’…왼쪽 내야는 ‘철벽’→방망이도 된다 [SS시선집중]
“이재현-김영웅 더 좋아진다” 국민유격수 ‘확신’…왼쪽 내야는 ‘철벽’→방망이도 된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이재현과 김영웅, 더 좋아진다.”삼성 박진만(49) 감독이 흐뭇하게 웃었다. 애제자들이 쑥쑥 크는 모습이 기꺼울 수밖에 없다. 지금도 잘하는데 더 잘할 것이라 한다. 22살에 불과하기에 뻗어나갈 길이 무궁무진하기도 하다.일단 시즌 초반 방망이가 뜨겁다. 나란히 8경기씩 나섰다. 이재현이 타율 0.391, 2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327이다. 김영웅은 타율 0.400, 2홈런 8타점, OPS 1.039를 올렸다.이재현이 2번 자리에서 연결하고, 해결한다. 김영웅은 하위에서 한 방씩 해준다. 상대 마운드를 어렵게 만드는 존재다. 이재현의 경우 비시즌 미국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