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박진만 눈으로 본 '2006 프로야구' 박진만(30·삼성)． 그를 빼놓고 2006년 한국야구를 얘기할 수 있을까． 1월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아시안게임까지． 올해 한국야구가 걸어온 길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함께 한 사..

[송구영신 인터뷰] 박진만 “5년연속 챔피언반지, 당연하지!” [스포츠칸 2006-12-26 22:33]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2006년 가장 바쁜 한해를 보낸 삼성 박진만(30)에게 26일 오후 전화했다. 그의 전화는 여전히 통화 중. 3번이나 리다이얼을 한 끝에 통화가 됐다. “지금 여행 준비를 하고 ..

박진만 "5년연속 KS 정상 도전 가능할까?" 삼성 박진만에게는 올해가 최고의 한해였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 신화의 주역이었고.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코나미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 연달아 참가해 주가를 올렸다. 올 한해 각종 뉴스의 중심에 항상 서있을 정도..

[야구]김응룡 사장 사랑의 밥상은 내 손으로 직접!! (대구=스포츠코리아) 삼성 라이온즈와 대한적십자 대구지사가 20일 오전 대구 북구 성보재활원을 방문해'2006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김응룡 사장과 김재하 단장을 비롯한 박진만, 양준혁이 주방에서 점심 메뉴 불고기를 준비하고 ..

[야구]박진만, 사랑의 불고기 기대하세요 (대구=스포츠코리아) 삼성 라이온즈와 대한적십자 대구지사가 20일 오전 대구 북구 성보재활원을 방문해'2006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박진만과 양준혁이 주방에서 부침개와 불고기를 만들며 점심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대구성보재활원 봉사활동. [뉴시스 2006-12-20 12:30] 삼성라이온즈 대구성보재활원 봉사활동. 【대구=뉴시스】 20일 2006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단과 대한적십자대구지사 봉사원들은 대구 북구 복현동 성보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원생들과 즐거운 시..

삼성 박진만, 350일 일하고 꿀맛 같은 15일간 휴가 [스포츠조선 2006-12-17 12:37] 박진만 '350일 일하고 15일 쉰다' WBC - 정규 리그 - 코나미컵 - AG… 부인 고영미씨와 제주-사이판 휴가 ◇삼성 박진만　"350일 동안 일한 당신, 이젠 떠나라." 　삼성 박진만이 마침내 꿀맛 같은 휴가를 얻었다. 오는 2..

현대 출신들, 헤어져도 남아 있는 '유니콘스의 추억' [OSEN 2006-12-14 08:26] [OSEN=박선양 기자]지난 13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6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일간스포츠와 제일화재 공동제정) 시상식장은 이산 가족이 된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의 ‘추억의 장’이 됐다. 현재..

[사진]김태균,'박진만 선수가 제일 말을 안듣는다면서요?' [OSEN 2006-12-13 13:23] 13일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제일화재가 후원하는 '2006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최고수비상을 받은 박진만을 컬투의 김태균이 인터뷰하고 있다. 김태균이 "김용달 코치가 '웃..

[사진]제일화재 프로야구상 영광의 수상자들 [OSEN 2006-12-13 13:11] 13일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제일화재가 후원하는 '2006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대상을 받은 롯데 이대호와 최고투수상을 받은 한화 류현진, 최고수비 삼성 박진만, 최고구원투수 오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