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박진만 “이범호 日 진출은 내덕” [런다운] 박진만 “이범호 日 진출은 내덕” 2009-12-18 축하한다. 그런데 너, 내가 아픈 덕에 일본 간 거야. 고마운 줄 알아.” 삼성 박진만(33·사진)은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이범호(28)를 보자마자 악수를 건네더니 짓궂게 한 마디를 덧붙였다. 자신이 부상으로 빠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 기사/2009년 2009.12.18
[베이스볼 Think it again] 중 박진만 답변 [베이스볼 Think it again] FA제도에 대한 응답 현황 ④보상금, 연수 모두 고쳐져야 한다 전면드래프트에 대한 응답 현황 ①전면드래프트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 용병제도에 대한 응답 현황 ③상한선을 폐지하고 1명으로 줄여야 한다 133경기에 대한 응답 현황 ① 133게임을 유지해야 한다 엔트.. 기사/2009년 2009.12.16
[사진] 삼성, 지역 소외계층에 쌀 100포대 전달 [사진] 삼성, 지역 소외계층에 쌀 100포대 전달 2009.12.03 13:42 | 조회 2223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재하 삼성 라이온즈 단장과 박진만은 3일 대구 북구 고성 동에 주거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기사/2009년 2009.12.03
[포토] 삼성 양준혁-박진만 ‘오랜만에 모이니 기분좋네요’ [포토] 삼성 양준혁-박진만 ‘오랜만에 모이니 기분좋네요’ 스포츠동아 입력 2009-12-02 17:30:05 수정 2009-12-02 17:46:56 2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차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삼성 양준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사/2009년 2009.12.02
양준혁과 박진만 양준혁과 박진만 기사입력 2009-12-02 14:24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양준혁과 박진만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선수협은 이날 총회에서 선수 노조 설립에 대한 회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2일 서초구 교육문화회관. 2009.12.2 기사/2009년 2009.12.02
박진만 관련 중계를 보다 보면 타자들이 심판에게 볼 판정을 놓고 말하는 장면이 자주 잡힌다. 심판 입장에서 볼 때 매너 있게 항의하는 선수는 누구인가. “박진만이다. 내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하면 박진만은 항상 웃으면서 ‘볼 같은데요’라고 말한다. 어떤 선수는 인상을 쓰면서 ‘이게 무슨 스.. 기사/2009년 2009.11.10
[이모저모]이혜천 박진만 등 선수들 한국시리즈 관람 ○ 이혜천 박진만 등 선수들 한국시리즈 관람 일본 야쿠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혜천과 두산 김현수, 삼성 박진만 등이 22일 잠실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소속팀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며 관중석에서 한국시리즈를 관람한 이들은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 기사/2009년 2009.10.25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여전한 박진만 사랑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여전한 박진만 사랑 2009-10-23 11:34 KS 5차전 함께 보며 야구 즐겨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삼성 박진만, 방송인 이휘재(오른쪽부터)가 22일 잠실구장 테이블석에 나란히 앉아 KIA-SK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정 회장이 관전 도중 뭔가 질문을 던지자 박진.. 기사/2009년 2009.10.23
[핫코멘트] 삼성 박진만 "KIA가 아주 약간 유리하다" [핫코멘트] 삼성 박진만 "KIA가 아주 약간 유리하다" 2009-10-21 15:00 한국시리즈 최다우승팀은 해태 타이거즈다. 선수 개인으로 봤을 때에는 삼성 박진만이 2000년대 들어 우승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중 한 명이다. 현대 시절인 2000년, 2003년, 2004년, 그리고 삼성에서 2005년과 2006년에 연이어 .. 기사/2009년 2009.10.21
[전설이 말한다] 배영수의 2004년 KS 4차전 [전설이 말한다] 배영수의 2004년 KS 4차전 10이닝 노히트노런… 아! 통한의 무승부여 2009-10-10 08:47 “그 게임에서 제가 완전 미쳤죠. 그때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해요.” 2004년 삼성과 현대의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배영수(28·사진)는 물론 팬들의 뇌리에서도 잊혀지지 않을 경기다. 비공인.. 기사/2009년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