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KT한테 맞다니, 삼성 철벽 왼손 수상하다…박진만 왜 박수 보냈나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
하필 KT한테 맞다니, 삼성 철벽 왼손 수상하다…박진만 왜 박수 보냈나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31일 기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불펜진서 일등 공신을 뽑자면 단연코 이승민이다. 팀 내 구원 등판(85경기) 1위, 구원 이닝(52⅓) 1위다.올해 삼성 불펜진은 다사다난했다. 김재윤이 철벽으로 돌아왔으나 홈과 원정에서 차이가 크다. 기존 필승조 김태훈과 오른손 이승현, 배찬승은 꾸준하진 못했다. 최지광, 김무신은 부상 복귀 시즌이기에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이승민이 흔들리지 않았기에 버틸 수 있었다. 3~4월 3홀드 평균자책점 1.20이 시작이었다. 5월 5홀드 2.45, 6월 3홀드 0.96, 7월 5홀드 3.27로 펄펄 날았다.그런데 8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