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은 떡 돌리고, 이강철은 허리 돌리고... 우승 향한 뜨거운 열망 [KS 미디어데이 현장]
박진만은 떡 돌리고, 이강철은 허리 돌리고... 우승 향한 뜨거운 열망 [KS 미디어데이 현장]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양팀 사령탑이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박진만(50) 삼성라이온즈 감독은 떡을 돌리고, 이강철(60) kt위즈감독은 '마법의 허리 돌리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진만 감독은 2일 경기 수원의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단에 돌린 떡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양쪽 코너인 (3루수) 김영웅과 (1루수) 디아즈를 생각했다"며 "디아즈는 수비에 대한 자부심이 큰 선수인데, 떡을 먹고 찰떡 같이 잘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감독은 지난 1일 대구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