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틀 쉬고 곧장 합숙훈련 돌입'…박진만호, 벌써 PO준비 들어갔다 [인천 현장][인천=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플레이오프 선발은 4명으로 어느 정도 뼈대를 잡았다."정규시즌 2위를 확정 짓고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쥔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정상 정복을 위한 '선발 마운드 청사진'을 공개했다.박진만 감독(50)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플레이오프 선발 로테이션 구상과 정규시즌 잔여 2경기 운용 계획, 그리고 캡틴 구자욱의 몸 상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가을야구 단기전 승부의 핵심은 선발 마운드의 높이다. 박진만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가동할 4명의 선발 자원을 일찌감치 낙점하며 뼈대를 완성했다.박진만 감독은 "플레이오프 선발 로테이션은 4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