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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박진만의 능력, 1차전 충격패 이후 '더 미팅' 있었다…"지금은 축제다. 즐겨야 한다"

잊고 있던 박진만의 능력, 1차전 충격패 이후 '더 미팅' 있었다…"지금은 축제다. 즐겨야 한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의 장점 중 하나는 선수단 관리다. 시즌 중 선수들의 체력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144경기 페넌트레이스에 돋보이는 능력.관리는 체력에서 끝나지 않는다. '멘탈'을 잡아주는 미팅도 여러 번 효과를 봤다.2025년 세 번의 '미팅'이 대표적이다. 시즌 초 르윈 디아즈가 부진할 때, 8월 중순 5연패로 팀이 8위로 추락했을 때,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디아즈는 50홈런 158타점 괴물 타자가 됐고, 10-4로 5연패를 끊은 뒤 10경기 8승 1무 1패 상승세를 탔고, 김영웅의 연타석 스리런 홈런으로 승리했다. 2025년 ..

카테고리 없음 2026.10.29

박진만 감독 “최형우, 내야 플라이만 잡아도 벤치가 난리 나는데···3차전에도 당연히 좌익수 기용”

박진만 감독 “최형우, 내야 플라이만 잡아도 벤치가 난리 나는데···3차전에도 당연히 좌익수 기용”삼성이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KIA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승리하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PO 2차전에서 8-3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팀 안타 2개에 그쳤지만, 이날은 김영우, 강민호를 제외한 선발 타자 7명이 전부 안타를 기록했다. 르윈 디아즈와 최형우가 홈런을 때려냈다. 구자욱은 결승타를 터트리며 살아났다. 2번 타자로 테이블세터를 맡은 박승규는 2루타 1개 포함 멀티 안타로 활약했다. 희생 플라이로 득점까지 만들며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경기 초반에 KIA가 선취점을 낸 상황에서 박승규 선..

기사/2026년 2026.10.29

'좌익수 최형우' 불안하지 않나요? 박진만 대답은 “지켜보시죠”… 원태인 필승조 대기한다

'좌익수 최형우' 불안하지 않나요? 박진만 대답은 “지켜보시죠”… 원태인 필승조 대기한다[스포티비뉴스=대구, 김태우 기자] 결국 쳐야 이길 수 있다는 게 삼성과 박진만 삼성 감독의 결론이었다. 삼성이 수비보다는 공격에 무게를 잔뜩 준 라인업을 선보였다. ‘좌익수 최형우’가 다소 불안하기는 하지만, 공격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점도 있었다.삼성은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KIA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날과 비교하면 최형우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온 게 특징이다. 삼성은 구자욱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현재 수비 출전이 어렵다. 구자욱과 최형우가 지명타자 포지션에서 겹친다. 1차전에서는 구자욱을 지명타자로 내고 최형우를 벤치에 앉혔지만, 1차전에서 타선이 빈공에 시..

기사/2026년 2026.10.29

“마무리해주면 좋겠다” 박진만은 김재윤을 지우고 원태인을 비밀무기로 임명했다…선발 원태인도 ‘일시정지’[MD대구 PO2]

“마무리해주면 좋겠다” 박진만은 김재윤을 지우고 원태인을 비밀무기로 임명했다…선발 원태인도 ‘일시정지’[MD대구 PO2]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마무리를 해주면 좋겠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마무리 김재윤이 전거근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기 어렵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그날, 곧바로 원태인에게 마무리 준비를 지시했다. 일단 대구 1~2차전은 마무리로 대기하고, 1~2차전 등판이 성사되지 않으면 29일 광주 3차전 선발 등판한다는 내용이다. 27일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만난 원태인은 “솔직히 내 선발 루틴에선 많이 벗어난다”라고 했다. 그러나 원태인은 정규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고 싶은 마음, 삼성 마운드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마무리로 제대로 준비하기로 했다. ..

기사/2026년 2026.10.29

“카스트로에게 맞은 투런포가 가장 큰 패인” 박진만 감독의 진단…“2차전 라인업 변화 고민” [PO1]

“카스트로에게 맞은 투런포가 가장 큰 패인” 박진만 감독의 진단…“2차전 라인업 변화 고민” [PO1] “가장 큰 패인은 0-2에서 카스트로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면서 0-4가 된 거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를 막지 못한 것을 플레이오프 1차전 패인으로 꼽았다. 타선의 부진도 지적하며 2차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줄 가능성을 내비쳤다.삼성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5로 패했다. 선발 크리스 페덱이 4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타선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0-5로 뒤진 5회말 2사 2루에서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게 전부였다. 김지찬과 김영웅..

기사/2026년 2026.10.27

"나를 빼는 게 맞다" vs "절대 내려놓지 말아라" 최형우-박진만 감독, 끝나지 않은 '수비 밀당' [PO1 현장]

"나를 빼는 게 맞다" vs "절대 내려놓지 말아라" 최형우-박진만 감독, 끝나지 않은 '수비 밀당' [PO1 현장] [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절대 내려놓지 말라고 얘기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베테랑 최형우의 '밀당'이 끝나지 않을 조짐이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이번 플레이오프 삼성의 핵심은 구자욱의 부상 복귀. 정규시즌 막판 햄스트링을 다쳐 가을야구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기적적인 회복 속도를 보이며 엔트리에 합류했다. 다만 수비와 전력 질주는 어려워 지명타자로 나서야 하고, 이로 인해 최형우가 백업으로 대기하게 됐다. 최형우가 좌익수 수비를 나가면 타선 정리가 될 수 있는 건데, 최근 몇 년간은 거의 수비를 하지 않은 ..

기사/2026년 2026.10.27

"밤새 빗소리 들으며 고민" 박진만 감독, '5할타자' 대신 '1할타자' 전진 배치 이유[PO1 현장]

"밤새 빗소리 들으며 고민" 박진만 감독, '5할타자' 대신 '1할타자' 전진 배치 이유[PO1 현장]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하루 연기되어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삼성 감독이 밤샘 고심 끝 변화된 라인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네일을 상대로 통산 5할 타율을 자랑하던 베테랑 포수 강민호를 6번으로 내리고, 주력이 뛰어난 박승규를 5번 중심 타선에 전진 배치하는 '스위치' 승부수다. 삼성이 이날 고심 끝에 발표한 1차전 선발 라인업은 김지찬 (중견수) 김성윤 (우익수) 구자욱 (지명타자) 디아즈 (1루수) 박승규 (좌익수) 강민호 (포수) 김영웅 (3루수) 이재현 (유격수) 류지혁 (2루수). 선발 투수는 크리스 페덱이..

기사/2026년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