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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보다 표정 변화가 없어요” 박진만도 ‘헷갈린’ 19세 신인, 선발·롱릴리프·필승조까지 무럭무럭 크는 장찬희 [IS 인터뷰]

“오승환보다 표정 변화가 없어요” 박진만도 ‘헷갈린’ 19세 신인, 선발·롱릴리프·필승조까지 무럭무럭 크는 장찬희 [IS 인터뷰] “장찬희를 보면 헷갈려요. 오승환보다 표정 변화가 없어요.”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신인인데, 마운드 위에서는 좀처럼 속을 읽을 수가 없다. 공이 원하는 곳에 들어가지 않아도, 주자를 내보내도 얼굴이 그대로다. 젊은 투수라면 흔들릴 법한 순간에도 장찬희(19)의 표정은 덤덤하다. 지난 8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이 특히 그랬다. 삼성이 6-2로 앞선 8회 등판한 그는 첫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를 잡은 뒤 나성범에게 2루타, 김선빈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하주석을 2루 땅볼로 유도한 뒤 김태군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기사/2026년 2026.09.10

삼성 32세 내야수 무릎 타구 직격→5번·2B 선발 출격, 박진만도 놀란 정신력…"며칠 어렵다고 봤는데" [MD대구]

삼성 32세 내야수 무릎 타구 직격→5번·2B 선발 출격, 박진만도 놀란 정신력…"며칠 어렵다고 봤는데"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엄청난 정신력이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무릎 타박상에도 클린업 트리오라는 중책을 맡는다. 류지혁의 정신력에 박진만 감독도 놀랐다.삼성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13차전 맞대결을 치른다.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우익수)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은 원태인.외야수 이진용이 내려갔고, 내야수 김상준이 콜업됐다.류지혁이 타박 후유증에도 경기에 나선다. 전날(8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 류지..

기사/2026년 2026.09.10

5이닝 77구 최원태, 왜 빨리 바꿨냐고? 박진만이 답했다…이승민·양우현·최형우·박승규·이재현·장찬희 칭찬까지

5이닝 77구 최원태, 왜 빨리 바꿨냐고? 박진만이 답했다…이승민·양우현·최형우·박승규·이재현·장찬희 칭찬까지[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칭찬할 선수가 많은 경기였다.삼성 라이온즈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6-4 승리로 미소 지었다. 3연승을 내달리며 KIA의 4연승을 가로막았다. 리그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이날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최원태였다.타선에서 박승규가 1안타(1홈런) 2타점, 최형우가 1안타 2타점, 양우현이 2안타 1타점, 김지찬과 구자욱이 ..

기사/2026년 2026.09.09

"쟤 너무 잘 쳐요, 적당히 좀 쳐라!" 삼성만 만나면 불방망이 휘두르는 김태군에 박진만 극도 경계

"쟤 너무 잘 쳐요, 적당히 좀 쳐라!" 삼성만 만나면 불방망이 휘두르는 김태군에 박진만 극도 경계 "KIA는 정말 어렵다. 누가 나와도 다 잘 친다. 상위, 하위 타선 가릴 것 없다."박진만(50)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이번 시즌 유독 까다로웠던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혀를 내둘렀다. 이번 시즌 삼성은 KIA를 상대로 5승 9패를 기록하며 뚜렷한 열세에 놓여 있다. 특히 삼성만 만나면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포수 김태군(37)을 향한 유쾌한 장난까지 쳤다. 박진만 감독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 KIA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깊은 한숨 섞인 탄성을 내뱉었다. 박 감독은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

기사/2026년 2026.09.09

“우리도 출혈 있어요” 아시안게임 차출 변수에 멋쩍은 미소 보인 박진만 감독

“우리도 출혈 있어요” 아시안게임 차출 변수에 멋쩍은 미소 보인 박진만 감독 [잠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우리도 출혈 있어요(웃음).”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은 6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차출과 관련된 얘기를 전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19일 개막한다. 야구 대표팀은 14일 소집돼 17일까지 국내 훈련을 진행한 뒤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뒤인 28일 귀국한다. 이번 대회는 KBO리그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린다. 이에따라 10개 구단은 주축 선수 차출이라는 변수를 안고 잔여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삼성은 투수 배찬승, 외야수 김지찬, 내야수 이재현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다.차출 선수 3명 ..

기사/2026년 2026.09.07

"그 어려운 상황을 우리 마무리가…" 박진만 감독의 벅찬 전율, '데뷔 첫 세이브' "사토시도 KBO 적응 완료"

"그 어려운 상황을 우리 마무리가…" 박진만 감독의 벅찬 전율, '데뷔 첫 세이브' "사토시도 KBO 적응 완료"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우리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그 어려운 상황을 버텨내면서 최고의 활약을 해줬습니다."삼성 라이온즈가 '천적' LG 트윈스와의 잠실 원정에서 포기 없는 끈질긴 집념의 승부 끝에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삼성이 마무리 김재윤의 무사 1,3루 끝내기 위기를 벗어나는 믿을 수 없는 구원 역투와 연장 11회초 1사 2루에서 터진 강민호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극적인 4대3 역전승을 거뒀다. 좌완 선발 이승현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베테랑 강민호의 결승 타점, 그리고 장찬희의 2⅓ 무실점, 사토시의 11회말 무실점 세이브 등 불펜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역투가 더해져 거둔 ..

기사/2026년 2026.09.07

'최형우 대타 왜 안 썼나요?' 잠도 설친 박진만 "상대 감독이라면 거르지 않을까요, 무작정 낼 순 없다"

'최형우 대타 왜 안 썼나요?' 잠도 설친 박진만 "상대 감독이라면 거르지 않을까요, 무작정 낼 순 없다" "내가 상대 감독이어도 1루를 채웠을 것이다. 무작정 카드가 있다고 낼 수는 없었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50) 감독이 전날(4일) 경기 9회 승부처에서 '베테랑 해결사 최형우(43) 대타로 기용하지 않았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패배의 아쉬움에 잠도 설쳤다고 이야기했다. 삼성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서 3-4로 역전패했다.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회말 4실점하며 흐름을 내준 삼성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디아즈가 고우석에게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대타 양우현의 번트 실패 이후 삼진, 류지혁의 헛스윙 삼진, 강..

기사/2026년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