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박진만의 능력, 1차전 충격패 이후 '더 미팅' 있었다…"지금은 축제다. 즐겨야 한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의 장점 중 하나는 선수단 관리다. 시즌 중 선수들의 체력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144경기 페넌트레이스에 돋보이는 능력.관리는 체력에서 끝나지 않는다. '멘탈'을 잡아주는 미팅도 여러 번 효과를 봤다.2025년 세 번의 '미팅'이 대표적이다. 시즌 초 르윈 디아즈가 부진할 때, 8월 중순 5연패로 팀이 8위로 추락했을 때,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디아즈는 50홈런 158타점 괴물 타자가 됐고, 10-4로 5연패를 끊은 뒤 10경기 8승 1무 1패 상승세를 탔고, 김영웅의 연타석 스리런 홈런으로 승리했다.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