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655

천하의 원태인이 10승을 못하다니…박진만의 분석은? "100% 아닌 상태로 시즌 치렀어" [MD수원]

천하의 원태인이 10승을 못하다니…박진만의 분석은? "100% 아닌 상태로 시즌 치렀어"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원태인은 삼성 라이온즈 부동의 에이스다. 별명도 '푸른 피의 에이스'다. 그런데 올해는 에이스라 부르기엔 2% 부족하다.7일 경기 전 성적은 25경기 7승 8패 평균자책점 4.55다. 이날 선발로 등판해 8승에 도전한다. 또한 3⅔이닝을 더 던지면 6년 연속 규정이닝 소화에 성공한다.평균자책점과 승리 모두 원태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완봉을 해도 평균자책점은 4.28이다. 2020년(4.89) 이후 처음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또한 3년 연속 10승에 실패했다. '운'의 영향이 있어 보인다. 9이닝당 탈삼진 비율(5.83→7.31)과 홈런 비율(1.08→..

기사/2026년 2026.10.08

배찬승 이름 나오자 미소…삼성 박진만 감독 "AG 다녀온 이후 성장한 느낌"

배찬승 이름 나오자 미소…삼성 박진만 감독 "AG 다녀온 이후 성장한 느낌"[수원=뉴시스]김희준 기자 = 정규시즌 2위가 확정된 것에 다소 아쉬움을 드러내던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을 미소짓게 만든 이름은 다름아닌 배찬승이었다.박 감독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배찬승 이야기가 나오자 활짝 웃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다녀온 이후 마운드에서 차분하다. 성장한 느낌을 받는다"고 칭찬했다. 프로 2년차 좌완 영건 배찬승은 올 시즌 필승조로 활약하며 4승 2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3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올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발탁된 배찬승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더했다.아시안게임..

기사/2026년 2026.10.08

만루포·동점포 쾅쾅! 홈런 2방에 걱정부터 앞선 박진만 감독, "스윙 커지면 안 되는데" [IS 수원]

만루포·동점포 쾅쾅! 홈런 2방에 걱정부터 앞선 박진만 감독, "스윙 커지면 안 되는데" [IS 수원] 만루포와 동점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이 최근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답답했던 타선 흐름을 뒤집은 귀중한 한 방이었지만, 박진만 삼성 감독은 흐뭇함보다 걱정이 앞섰다.김성윤은 지난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2-4로 뒤진 7회 천금 같은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전날(5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1-6으로 뒤진 7회에 터뜨린 만루포에 이은 2경기 연속 아치였다. 최근 삼성은 주장이자 리그 타율 1위인 구자욱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타선의 중량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구자욱 부상..

기사/2026년 2026.10.08

"허탈하지만 1위 기회 있다" 아쉬운 2위 박진만 감독, 타격1위 다쳤는데 왜 업셋 우승 언급했나 [오!쎈 광주]

"허탈하지만 1위 기회 있다" 아쉬운 2위 박진만 감독, 타격1위 다쳤는데 왜 업셋 우승 언급했나 [오!쎈 광주] "허탈하지만 우승 기회 있다".플레이오프 직행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업셋 우승을 언급했다. 삼성은 전날 두산과의 잠실경기에서 5-7로 패했다. 선두 KT가 롯데를 꺾고 매직넘버를 지우고 정규리그 우승을 결정지었다. 추격하던 삼성도 허망하게 자동으로 정규리그 2위가 확정됐다. 앞으로 2주일 동안 업셋 우승 준비를 한다.박 감독은 6일 KIA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허탈하고 아쉽다. 마음이 왔다갔다 요동쳤다. 우리는 할만큼 했다. 계획대로 잘 했다고 생각한다. KT가 워낙 좋은 흐름이어서 어쩔수 없었다. 솔직히 KT와 3경기 기대를 했는데 KT가 지지 않더라. 야구라는게 쉬운..

기사/2026년 2026.10.08

박진만 감독 “이재현과 김영웅, 서로 스타일 바뀌어야 한다”

박진만 감독 “이재현과 김영웅, 서로 스타일 바뀌어야 한다”삼성의 2003년생 ‘절친 듀오’ 이재현과 김영웅이 나란히 살아났다. 데뷔 직후 지난해까지 삼성 타선의 주축으로 성장해 온 두 선수이지만, 올해는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가을이 다가오면서 잠재력을 다시 분출하고 있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이재현과 김영웅의 스타일이 서로 바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재현이는 타율을 좀더 올려야 하고, 영웅이는 타율을 올리거나 공을 맞히는 스윙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스윙을 갖고 가면서 밸런스를 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웅은 특히 이번 시즌 슬럼프를 심하게 겪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20홈런이 무색하게 타율도, 장타도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그렇기에 지난 3일 터진 시즌 5호포가 고무적이다.박 감독..

기사/2026년 2026.10.06

"진짜 마법사야 뭐야" 박진만도 탄식…KT 대체 뭔데, 극적인 4연승 질주→우승 매직넘버 '5'

"진짜 마법사야 뭐야" 박진만도 탄식…KT 대체 뭔데, 극적인 4연승 질주→우승 매직넘버 '5'[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정말 잘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쉽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KT 위즈 이야기가 나오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솔직한 속마음도 들려줬다.삼성은 현재 리그 2위다. 1위 KT를 열심히 추격 중이다. 최근 계속해서 이기며 KT와 격차를 좁히려 했는데, KT도 연일 승리해 두 팀의 승차가 3게임 차로 유지되고 있다.박진만 감독은 "KT는 안 져. 진짜 뭐 마법사야 뭐야~"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박 감독은 "쓰러질 것 같으면서도 다시 일어나더라. KT가 그러니 우리도 최대한 끝까지, 시..

기사/2026년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