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원태인이 10승을 못하다니…박진만의 분석은? "100% 아닌 상태로 시즌 치렀어"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원태인은 삼성 라이온즈 부동의 에이스다. 별명도 '푸른 피의 에이스'다. 그런데 올해는 에이스라 부르기엔 2% 부족하다.7일 경기 전 성적은 25경기 7승 8패 평균자책점 4.55다. 이날 선발로 등판해 8승에 도전한다. 또한 3⅔이닝을 더 던지면 6년 연속 규정이닝 소화에 성공한다.평균자책점과 승리 모두 원태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완봉을 해도 평균자책점은 4.28이다. 2020년(4.89) 이후 처음 4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또한 3년 연속 10승에 실패했다. '운'의 영향이 있어 보인다. 9이닝당 탈삼진 비율(5.83→7.31)과 홈런 비율(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