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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KT한테 맞다니, 삼성 철벽 왼손 수상하다…박진만 왜 박수 보냈나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

하필 KT한테 맞다니, 삼성 철벽 왼손 수상하다…박진만 왜 박수 보냈나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31일 기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불펜진서 일등 공신을 뽑자면 단연코 이승민이다. 팀 내 구원 등판(85경기) 1위, 구원 이닝(52⅓) 1위다.올해 삼성 불펜진은 다사다난했다. 김재윤이 철벽으로 돌아왔으나 홈과 원정에서 차이가 크다. 기존 필승조 김태훈과 오른손 이승현, 배찬승은 꾸준하진 못했다. 최지광, 김무신은 부상 복귀 시즌이기에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이승민이 흔들리지 않았기에 버틸 수 있었다. 3~4월 3홀드 평균자책점 1.20이 시작이었다. 5월 5홀드 2.45, 6월 3홀드 0.96, 7월 5홀드 3.27로 펄펄 날았다.그런데 8월 들..

기사/2026년 2026.08.31

‘다시 1위로’ 삼성 박진만 감독 “우리 에이스가 정말 멋진 피칭…구자욱 좋은 모습” [SS대구in]

‘다시 1위로’ 삼성 박진만 감독 “우리 에이스가 정말 멋진 피칭…구자욱 좋은 모습” [SS대구in]‘29일 만이야’ 삼성, KT 잡고 다시 1위로선발 페덱 6이닝 무실점 ‘위력투’박진만 감독 “우리 에이스가 또 호투”구자욱-김영웅-강민호 잇달아 타점“타점 나오면서 좋은 흐름 유지했어”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삼성이 KT를 잡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투타 모두 우위를 보이며 웃었다. 막판 KT 추격도 있기는 했다. 잘 막았다. 29일 만에 1위다.삼성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서 선발 크리스 페덱의 호투와 요소요소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힘을 통해 4-2로 이겼다. 경기 전까지 0.5경기 뒤진 2위에 자리했다. KT와..

기사/2026년 2026.08.31

'2시즌 50홈런' 야구영웅 부활? "스윙 궤도부터 달라" 사령탑 기대감 장전 "네 옆에 구자욱·최형우 있잖아!" [대구포커스]

'2시즌 50홈런' 야구영웅 부활? "스윙 궤도부터 달라" 사령탑 기대감 장전 "네 옆에 구자욱·최형우 있잖아!" [대구포커스]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김)영웅이는 자기 스윙을 해야한다. 망설이고 쭈뼛거리면 안된다."사령탑의 기대치가 올라갔다. 2년간 50홈런을 쳤던 '야구영웅'은 부활할 수 있을까.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은 거듭된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며 힘겨운 한해를 보내고 있다. 올시즌 14타수 1안타로 시작, 타율이 2할 위로 올라온 적이 한번도 없다. 전반기에만 3번의 부상을 당하며 63타석을 뛰는데 그쳤다. 특히 4월에 다친 햄스트링을 복귀 과정에서 또 한번 다치면서 공백이 길어졌다. 여기에 복사뼈 타박상이 겹치면서 또 2군으로 내려가는 불운이 겹쳤다.후반기 들어 출전시간을 늘리고 있지..

기사/2026년 2026.08.31

'4연승 질주' 삼성 박진만 감독 "선발·테이블세터·중심타선 모두 완벽했다" [고척 승장]

'4연승 질주' 삼성 박진만 감독 "선발·테이블세터·중심타선 모두 완벽했다" [고척 승장]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4연승을 질주한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공수주에서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단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삼성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5차전 원정 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의 호투와 르윈 디아즈의 그랜드슬램 등 타선의 융단폭격을 앞세워 15대2 대승을 거두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2위 삼성은 기분 좋게 안방 대구로 이동해 0.5경기 차 선두 KT 위즈와의 주말 '1위 쟁탈 3연전'을 맞이하게 됐다.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승리 소감을 통해 마운드를 든든히 지킨 선발 투수와 타선의 주역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칭찬을..

기사/2026년 2026.08.28

'김영웅 만루포에 대환호!' 박진만 "나도 모르게 리액션 나왔다, 삼진만 먹지마라 했는데..."

'김영웅 만루포에 대환호!' 박진만 "나도 모르게 리액션 나왔다, 삼진만 먹지마라 했는데..."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전날(26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김영웅(23)의 맹타에 함박웃음을 지었다.김영웅은 전날(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호쾌한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김영웅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는 순간, 더그아웃에서 박수를 치며 만세를 부르듯 활짝 웃는 박진만 감독의 모습이 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혀 큰 화제를 모았다. 27일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당시 격한 리액션에 대한 스타뉴스의 질의에 "카운트가 불리해져 있어 내심 '삼진만 먹지 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순간 딱 치니까 나도 모르게 그..

기사/2026년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