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703

KS 2차전 승리 박진만 감독 “정말 힘든 경기, 목표했던 1승 1패 안고 대구 간다”

KS 2차전 승리 박진만 감독 “정말 힘든 경기, 목표했던 1승 1패 안고 대구 간다”박진만 삼성 감독이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챙기자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삼성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신한 쏠(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3-2로 이겼다. 전날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추고 홈구장이 있는 대구로 향하게 됐다.박 감독은 경기 뒤 “정말 힘든 경기였다. 찬스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해 답답한 경기를 한 것 같다”면서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목표했던 1승 1패를 안고 갈 수 있었다. 이 분위기를 대구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

기사/2026년 2026.11.05

KS 1차전 내준 박진만 감독 “최원태 교체 타이밍 놓쳐, 후회 남는 경기”

KS 1차전 내준 박진만 감독 “최원태 교체 타이밍 놓쳐, 후회 남는 경기” “교체 타이밍을 놓쳤던 것 같다. 저에게도 후회가 남는 경기다.” 박진만 삼성 감독이 한국시리즈 첫판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신한 쏠(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7-8로 패했다. 삼성은 8점 차 열세를 1점 차까지 좁혔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박 감독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선발 최원태의 교체 시점을 가장 아쉬운 장면으로 꼽았다. 박 감독은 “안현민 타석 때 바꿨어야 했다. 경기 초반 3-0에서 투런홈런을 맞으면서 기세가 밀렸다. 교체 타이밍을 한발 더 빨리 가져갔어야 했다. 저에게도 후회가 남는 경기”라고 털어놨다.다만 타선의 뒷심..

기사/2026년 2026.11.05

박진만 삼성 감독 "필승조 나와도 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어"

박진만 삼성 감독 "필승조 나와도 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어"'2이닝 5실점' 선발 최원태 두고는 "향후 선발 쉽지 않을 것"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 패배에서 희망을 찾았다.삼성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시리즈 첫판에서 0-8로 끌려가다가 경기 후반 7점을 따라붙어 7-8로 졌다.똑같은 1패지만, 향후 시리즈를 고려하면 의미 있는 경기다.KS에 직행해 충분히 휴식한 kt 불펜을 무너뜨리고 마무리 박영현까지 마운드로 불러낸 것이 소득이다.박 감독은 경기 후 "경기는 졌지만, 소득은 있다. 중후반 싸움에서 우리는 언제든 역전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런 부분..

기사/2026년 2026.11.05

박진만 삼성 감독 "기세는 우리가 좋아…1·2차전 1승 1패 목표"[KS1]

박진만 삼성 감독 "기세는 우리가 좋아…1·2차전 1승 1패 목표"[KS1] "2000년 KS서 3연승 뒤 3연패 후 우승…단기전은 분위기 싸움""최원태, 길게 가면 좋지만 PO처럼 빠르게 불펜 동원할 수도"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를 앞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플레이오프(PO) 승리의 기세를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팀 KT 위즈를 압박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원정에서 펼쳐지는 1, 2차전의 목표는 '1승 1패'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3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KT와의 1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기세는 우리 팀이 좀 더 좋다.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2026년 2026.11.05

최형우 좌익수로 내보낸 박진만 삼성 감독 “옆구리 찌르고 있다…나가면 열심히 뛰어다녀”

최형우 좌익수로 내보낸 박진만 삼성 감독 “옆구리 찌르고 있다…나가면 열심히 뛰어다녀” 박진만 삼성 감독이 베테랑 최형우에게 좌익수 수비를 그대로 맡긴 이유를 밝혔다.박진만 감독은 3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최형우를 5번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구자욱이 부상 여파로 지명타자로 나서게 되면서 최형우가 플레이오프에서 좌익수 수비를 맡았다. 플레이오프를 마치면서 박진만 감독이 고민을 해보겠다라고 했지만 최형우에 대한 믿음을 그대로 이어나갔다.박 감독은 “나가라고 하면 열심히 나가서 뛰어다닌다. 내가 옆구리가 계속 찔리고 있다. 경기 중간에도 계속 찌른다”라며 웃었다. 베테랑 강민호도 부상을 안고 뛴다. 강민호는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박 감독은 “강민호가 정상은 아..

기사/2026년 2026.11.05

박진만은 떡 돌리고, 이강철은 허리 돌리고... 우승 향한 뜨거운 열망 [KS 미디어데이 현장]

박진만은 떡 돌리고, 이강철은 허리 돌리고... 우승 향한 뜨거운 열망 [KS 미디어데이 현장]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양팀 사령탑이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박진만(50) 삼성라이온즈 감독은 떡을 돌리고, 이강철(60) kt위즈감독은 '마법의 허리 돌리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진만 감독은 2일 경기 수원의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단에 돌린 떡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양쪽 코너인 (3루수) 김영웅과 (1루수) 디아즈를 생각했다"며 "디아즈는 수비에 대한 자부심이 큰 선수인데, 떡을 먹고 찰떡 같이 잘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감독은 지난 1일 대구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특..

기사/2026년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