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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에게 맞은 투런포가 가장 큰 패인” 박진만 감독의 진단…“2차전 라인업 변화 고민” [PO1]

“카스트로에게 맞은 투런포가 가장 큰 패인” 박진만 감독의 진단…“2차전 라인업 변화 고민” [PO1] “가장 큰 패인은 0-2에서 카스트로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면서 0-4가 된 거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를 막지 못한 것을 플레이오프 1차전 패인으로 꼽았다. 타선의 부진도 지적하며 2차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줄 가능성을 내비쳤다.삼성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5로 패했다. 선발 크리스 페덱이 4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타선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0-5로 뒤진 5회말 2사 2루에서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게 전부였다. 김지찬과 김영웅..

기사/2026년 14:29:17

"나를 빼는 게 맞다" vs "절대 내려놓지 말아라" 최형우-박진만 감독, 끝나지 않은 '수비 밀당' [PO1 현장]

"나를 빼는 게 맞다" vs "절대 내려놓지 말아라" 최형우-박진만 감독, 끝나지 않은 '수비 밀당' [PO1 현장] [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절대 내려놓지 말라고 얘기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베테랑 최형우의 '밀당'이 끝나지 않을 조짐이다.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이번 플레이오프 삼성의 핵심은 구자욱의 부상 복귀. 정규시즌 막판 햄스트링을 다쳐 가을야구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기적적인 회복 속도를 보이며 엔트리에 합류했다. 다만 수비와 전력 질주는 어려워 지명타자로 나서야 하고, 이로 인해 최형우가 백업으로 대기하게 됐다. 최형우가 좌익수 수비를 나가면 타선 정리가 될 수 있는 건데, 최근 몇 년간은 거의 수비를 하지 않은 ..

기사/2026년 14:22:34

"밤새 빗소리 들으며 고민" 박진만 감독, '5할타자' 대신 '1할타자' 전진 배치 이유[PO1 현장]

"밤새 빗소리 들으며 고민" 박진만 감독, '5할타자' 대신 '1할타자' 전진 배치 이유[PO1 현장]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하루 연기되어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삼성 감독이 밤샘 고심 끝 변화된 라인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네일을 상대로 통산 5할 타율을 자랑하던 베테랑 포수 강민호를 6번으로 내리고, 주력이 뛰어난 박승규를 5번 중심 타선에 전진 배치하는 '스위치' 승부수다. 삼성이 이날 고심 끝에 발표한 1차전 선발 라인업은 김지찬 (중견수) 김성윤 (우익수) 구자욱 (지명타자) 디아즈 (1루수) 박승규 (좌익수) 강민호 (포수) 김영웅 (3루수) 이재현 (유격수) 류지혁 (2루수). 선발 투수는 크리스 페덱이..

기사/2026년 14:17:40

박진만 감독 용단! 구자욱 DH는 OK, 최형우 벤치 놀랍네→어떻게 결단 내렸나 "단기전이니까" [MD대구 PO1]

박진만 감독 용단! 구자욱 DH는 OK, 최형우 벤치 놀랍네→어떻게 결단 내렸나 "단기전이니까" [MD대구 PO1]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과감한 선택을 했다.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이 선발로 출전한다.지명타자 구자욱은 예상할 수 있었다. 구자욱은 두 차례 청백전에서 모두 풀타임 지명타자를 소화했다. 수비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 주루가 가능하다는 의미. 방망이도 나쁘지 않았다.최형우의 결장은 놀랍다. 앞서 삼성은 '..

기사/2026년 14:05:56

“김재윤 PS 쉽지 않아” 박진만의 ‘한숨’, 삼성도 ‘답답’…‘뒷문 고민’ 어떻게 푸나요 [SS대구in]

“김재윤 PS 쉽지 않아” 박진만의 ‘한숨’, 삼성도 ‘답답’…‘뒷문 고민’ 어떻게 푸나요 [SS대구in] 구자욱 정상 아닌데김재윤은 부상으로 PS 아웃좌승현-백정현도 없다삼성도, 박진만 감독도 ‘한숨’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자꾸 누가 아파서 빠지네요."삼성이 2026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있다. 악재 자꾸 겹친다. '캡틴' 구자욱(33)이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세이브왕' 김재윤(36)까지 아프다. 이쪽은 아예 포스트시즌(PS) 불발이다. 박진만(50) 감독의 한숨이 이상하지 않다. 삼성 선수단은 24일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에 나섰다. 25일 PO 1차전이다. 이에 앞서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점검한다. 비가 오면서 실외 훈련이 안 되는 점이 아쉽다. '비보'가 닥쳤다...

기사/2026년 13:57:40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힘 대 힘으로 붙겠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힘 대 힘으로 붙겠다" 삼성, KIA와 대결 앞두고 예열 중22일 청백전 통해 경기 감각 조율부상 회복한 구자욱 상태가 관건 정면 승부다. 삼성 라이온즈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있다. 상대 KIA 타이거즈 역시 충분히 쉴 시간을 확보한 상황. 그런 만큼 더 단단히 준비하겠다는 게 박진만 감독과 주장 구자욱의 각오다.원했던 시나리오는 아니다. 삼성은 준플레이오프가 박빙으로 치닫길 바랐다. 하지만 희망과 괴리가 너무 컸다. KIA가 3연승, PO 진출을 확정했다. LG 트윈스가 너무 맥없이 무너졌다. KIA는 PO 1차전(25일)까지 쉴 시간을 나흘이나 확보했다. 박 감독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만난 박 감독은 "K..

기사/2026년 13:54:18

'KIA 상대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 "우리도 준비를 잘했고, 김도영을 대처할 능력을 갖췄다"

'KIA 상대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 "우리도 준비를 잘했고, 김도영을 대처할 능력을 갖췄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KIA 타이거즈와 치를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자신감을 보였다.박 감독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KIA가 LG 트윈스를 3전 전승으로 따돌려 PO 진출권을 따내자 "KIA가 전반적으로 선수층이 잘 준비가 돼 있다고 느꼈다"고 감상을 밝혔다.특히 준PO 3경기에서 홈런 3개를 터트린 '슈퍼스타' 김도영(KIA)을 경계 대상 1호로 지목했다.박 감독은 "정규시즌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슈퍼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면서도 "우리도 그만큼 잘 준비했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우리가 열심히 ..

기사/2026년 13:52:32

“아시안게임 다녀오더니 확 달라졌다” 박진만 감독이 칭찬한 배찬승…사토시·이재희도 PS 핵심 카드 [오!쎈 대구]

“아시안게임 다녀오더니 확 달라졌다” 박진만 감독이 칭찬한 배찬승…사토시·이재희도 PS 핵심 카드 [오!쎈 대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할 불펜 투수로 배찬승과 미야모리 사토시, 이재희를 꼽았다. 백정현과 좌완 이승현이 부상으로 빠지게 된 가운데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더욱 커졌다.박진만 감독은 지난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날 열린 첫 자체 평가전을 돌아봤다.그는 “불펜 투수들이 좀 더 힘을 내줘야 한다. 평소보다 구속이 덜 나오더라”며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 뒤 플레이오프에 나설 계투진을 확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부상 선수들이 나온 것도 고민거리다. 백정현은 광배근에 문제가 생겼고, 좌완 이승현은 허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

기사/2026년 13: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