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FA 박진만 "연봉 백지위임" 예비FA 박진만 "연봉 백지위임" [굿데이 2003-12-22 11:42] 현대 박진만(27)이 내년 연봉을 구단에 백지위임했다. 박진만은 올시즌 129경기에서 타율 2할8푼3리 16홈런 48타점을 기록한 데다 빼어난 수비로 팀을 한국시리즈 정상으로 이끌었다. 야수 고과에서도 심정수 이숭용에 이어 3위에 오른.. 기사/2003년 2003.12.22
[넌 내밥이야] 박진만,빈 스윙만 해도 배영수 움찔움찔 [넌 내밥이야] 박진만,빈 스윙만 해도 배영수 움찔움찔 [스포츠투데이 2003-12-19 11:51] 지난주 결혼해 신혼의 단꿈에 푹 빠져 있는 현대 박진만(27). 달콤한 하루하루에 보너스 하나 더. 삼성 배영수(22)를 생각하면 푸근함이 두 배가 된다. 박진만은 올해 배영수를 상대로 타격왕 부럽지 않은.. 기사/2003년 2003.12.19
박진만 전근표 신명철 같은 날 결혼 박진만 전근표 신명철 같은 날 결혼 2003-12-05 "우리는 결혼 기념일이 같아요." 현대 박진만(27) 전근표(26), 롯데 신명철(25)이 오는 7일,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진만은 1시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2층 샴페인홀에서 고영미 씨와, 전근표는 2시 30분 서울 역삼동 LG 강남.. 기사/2003년 2003.12.05
[스투포토] 현대 박진만 7일 결혼 [스투포토] 현대 박진만 7일 결혼 [스포츠투데이 2003-12-03 12:00] 현대 박진만(27)이 7일 오후 1시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스튜어디스 출신 고영미씨(26)과 화촉을 밝힌다. 대한야구협회 이내흔 회장이 주례를 서고 개그맨 이휘재가 사회를 본다. 지난 96년 팀 선배 이숭용의 소개로 만.. 기사/2003년 2003.12.03
[108백구] 박진만 "신혼여행 갈까 말까" [108백구] 박진만 "신혼여행 갈까 말까" [굿데이 2003-12-01 12:21] 현대 박진만(27)이 '신혼여행 딜레마'에 빠졌다. 7일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고영미씨(26)와 백년가약을 맺는 박진만은 8일부터 7일 동안 싱가포르 빈탄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진만의 달콤한 신혼여행에 예상치 못.. 기사/2003년 2003.12.01
[백스크린] 예비신랑 박진만 "결혼준비 장난아니네" [백스크린] 예비신랑 박진만 "결혼준비 장난아니네" [스포츠투데이 2003-11-25 12:06] “정말 결혼한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요.” 현대 박진만(27)이 혹독한 결혼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오는 12월7일 결혼식을 앞두고 양파껍질 벗겨지듯 끝없이 이어지는 준비물에 눈물이 날 정도다. 신혼집 장.. 기사/2003년 2003.11.25
[108백구] 박진만 "결혼이 야구보다 힘드네" [108백구] 박진만 "결혼이 야구보다 힘드네" [굿데이 2003-11-25 11:21] "장가가기 힘드네요. 몸무게가 3㎏이나 줄었어요." 야구 선수들은 시즌이 끝나면 체중이 느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현대 박진만(27)은 살이 빠지고 있다. 얼굴도 반쪽이 됐다. 시즌 내내 83㎏을 유지했던 박진만의 체중은 현재 80㎏. .. 기사/2003년 2003.11.25
[투데이 브리핑] 김재박감독 팬사인회 인기짱 [투데이 브리핑] 김재박감독 팬사인회 인기짱 [스포츠투데이 2003-11-23 13:39] 감독,인기 짱.’ 김재박 현대 감독(49)이 선수들을 제치고 팀내 최고 인기스타임을 입증했다. 김감독은 22일 오후 수원야구장 옆 실내 연습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팬 미팅의 날에 참석,엄청난 사인 공세.. 기사/2003년 2003.11.23
[프로야구]프로야구 이젠 ''웨딩시즌'' [프로야구]프로야구 이젠 ''웨딩시즌'' [세계일보 2003-11-12 19:09] 정규시즌을 끝낸 프로야구가 바야흐로 ‘웨딩시즌’을 맞았다. 이 가운데 두산의 투수 손혁(30)과 LPGA 스타 한희원 커플이 단연 압권. 12월20일 결혼하는 이들은 시즌중 잠실구장에서 있었던 결혼 발표 때부터 팬들의 뜨거운 .. 기사/2003년 2003.11.12
아시안컵야구 한국 패배 아시안컵야구 한국 패배 [연합뉴스 2003-11-05 19:33] 5일 오후 일본 삿포로 돔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야구 한국-대만전에서 연장 10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배한 한국팀의 정성훈(왼쪽)과 박진만이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다./진성철/체육/ 2003.11.5 (삿포로=연합뉴스) 기사/2003년 200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