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아들아! 아빠 선물이야" 박진만, "아들아! 아빠 선물이야" 2007/06/13 12:44 "오늘 홈런은 아들에게 바칩니다." 삼성 박진만(31)이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화요일(12일) 대구 KIA전에서 박진만은 8회말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3호. 지난 4월 21일 잠실 LG전 이후 52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아울러 이날 3회엔 .. 기사/2007년 2010.06.02
2007 한국야구 마이티 마우스 플레이어 ⑤ 유격수 삼성 박진만 2007 한국야구 마이티 마우스 플레이어 ⑤ 유격수 삼성 박진만 인터뷰365 | 기사입력 2007-12-28 09:00 [인터뷰365 정종화] 야구경기중에서 투수의 공 하나하나에 일거수 일투족을 움직여야 하는 ‘내야의 불침범’ 유격수는 동물적 감각이 없이는 그 자리를 오래 지탱 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보.. 기사/2007년 2007.12.28
[겨울편지]박진만이 이택근이에게 [겨울편지]박진만이 이택근이에게 입력: 2007년 12월 28일 22:41:03 To 택근 택근아, 어제 좋은 소식들었다. KT가 야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해 형의 걱정거리 하나가 줄었다. 지난달 올림픽대표팀의 오키나와 캠프에서 팀 진로를 걱정하던 너의 모습이 떠올랐다. 문제가 잘 해결된다고 하니 내년 시즌 그라운.. 기사/2007년 2007.12.28
삼성 박진만, 연봉 줄어드는데도 웃는 까닭은 삼성 박진만, 연봉 줄어드는데도 웃는 까닭은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7-12-26 10:03 세월 흐르는 건 자유계약선수(FA)들의 연차수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2004년말 삼성과 4년짜리 FA 계약을 했던 유격수 박진만이 어느덧 한 시즌만을 남겨놓고 있다. 최근 만난 박진만도 이같은 사실을 의식.. 기사/2007년 2007.12.26
박진만 "야구보다 아이 안는 게 더 힘들어요" 박진만 "야구보다 아이 안는 게 더 힘들어요" 스포츠서울 | 기사입력 2007-12-12 11:12 | 최종수정 2007-12-12 11:57 삼성 유격수 박진만(31)은 11일 2007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말쑥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나왔다. 그라운드에서 유니폼을 입고 뛸 때와는 또다른 멋을 풍겼다. 검정 바탕에 눈에 잘 띄지 .. 기사/2007년 2007.12.13
[사진]박진만,'우리 아기는 꿈나라에!' [사진]박진만,'우리 아기는 꿈나라에!' [OSEN 2007-12-11 17:35:29] 2007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7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유격수 부문 후보 박진만이 잠든 아들을 품에 안고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다./ 기사/2007년 2007.12.11
[MD포토] 골든글러브 수상 박진만, '별명으로 만두도 좋아요' [MD포토] 골든글러브 수상 박진만, '별명으로 만두도 좋아요' [마이데일리 2007-12-11 18:40:2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07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유격수 부문상을 수상한 박진만이 환화게 웃고 있다. 사회자 이휘재가 평소 박진만.. 기사/2007년 2007.12.11
[야구]유격수 부문 박진만, '올초 부상이었지만 끝까지 완주해서 기쁘다' [야구]유격수 부문 박진만, '올초 부상이었지만 끝까지 완주해서 기쁘다' [스포츠코리아 2007-12-11 18:45:12] (서울=스포츠코리아) 올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 기사/2007년 2007.12.11
[포토]박진만,'아~ 행복해' [포토]박진만,'아~ 행복해' [조이뉴스24 2007-12-11 19:15:05] <조이뉴스24> 박진만(삼성)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기사/2007년 2007.12.11
박진만, "내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하고 받겠다" 박진만, "내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하고 받겠다" [OSEN 2007-12-11 19:15:07] [OSEN=코엑스, 제원진 기자] 내야수 부문에서는 1루수 이대호(롯데), 2루수 고영민(두산), 3루수 김동주(두산), 유격수 박진만(삼성)이 황급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글.. 기사/2007년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