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포지션별 점검] <6> 유격수 박진만·김민재 [WBC 포지션별 점검] <6> 유격수 박진만·김민재 박-국제 경험많아 주전 유력 김-백업으로 나설 듯 '큰 경기일수록 경험과 수비가 중요하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최종 엔트리 유격수 부문에서 이러한 불문율을 충실히 따랐다. 올 시즌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3.. 기사/2005년 2005.12.29
[프로야구 아듀! 2005] (1) 말의 향연 [프로야구 아듀! 2005] (1) 말의 향연 [스포츠조선 2005-12-23 17:55] 또 한 해가 저문다. 감격의 순간도, 아름다운 이야기도, 소중한 추억도 영겁의 세월에 묻혀간다. 이제는 그때 그 시절이 되고 있는 2005 프로야구를 시리즈로 되돌아 본다. < 편집자 주> 저무는 한 해, 쏜살같이 지나가는.. 기사/2005년 2005.12.23
`역대 최강` 드림팀, 무한 경쟁 `역대 최강` 드림팀, 무한 경쟁 내년 3월 처음으로 벌어지는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한국대표팀이 투수 서재응[28.뉴욕 메츠]을 제외한 최종 엔트리 29명을 확정한 가운데 포지션별로 본격적인 주전 경쟁이 시작됐다. 국내파, 해외파를 총망라해 프로 선수만으.. 기사/2005년 2005.12.22
마운드 '좌 · 우균형' 맞췄다 마운드 '좌 · 우균형' 맞췄다 ■ 포지션별 선발 배경 '안방마님' 홍성흔 · 진갑용 주전경쟁, 내 · 외야수 풍부한 국제경험 최우선 WBC 한국대표팀 사령탑인 김인식 한화 감독은 20일 최종 엔트리 29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실력과 성적을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고 몇 차례나 강조했다. .. 기사/2005년 2005.12.20
용띠클럽을 아시나요? 용띠클럽을 아시나요? 스포츠서울 | '속보' | 2005.12.20 17:24 ...산 홍성흔, 삼성 박진만, 롯데 정수근, LG 이승호가 멤버다. 나란히 76년생, 내년에 만 서른살이 되는 쟁쟁한 별들의 모임이다. 홍성흔은 주민등록상 77년 2월생이지만 사실은 76년생이여서... 기사/2005년 2005.12.20
[베이스볼 프리즘] WBC대표, 주전 유격수 '치열한 3파전' [베이스볼 프리즘] WBC대표, 주전 유격수 '치열한 3파전'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주전 유격수는 누가 될까. WBC대표팀 1차 엔트리 60명 중 유격수 요원은 박진만(29·삼성 라이온즈), 손시헌(25·두산 베어스)그리고 김민재(32·한화 이글스). 세 명 모두 공·수.. 기사/2005년 2005.12.15
[골든 글러브] '아차상' 있다면? 박진만-박기혁 [골든 글러브] '아차상' 있다면? 박진만-박기혁 [스포츠조선 2005-12-11 12:46] 골든글러브 '아차상'이 있다면 '최고 유격수' 박진만 10타석 미달'열외' ◇박진만 ◇박기혁 "아쉽다, 골든글러브! 아깝다, 연속 기록!" 프로야구 최고의 영예로 불리는 골든글러브에서 '아차상'을 꼽으라면 누굴.. 기사/2005년 2005.12.11
[FA시장 썰렁~왜?] 구단 실속찾기 'FA대어… 소 닭보듯' [FA시장 썰렁~왜?] 구단 실속찾기 'FA대어… 소 닭보듯' 프로야구 자유계약시장(FA)이 개점휴업 상태다. 어느 해보다 썰렁한 시장 상황에 FA대박을 노리던 선수들은 울상이다. 특히 최대어로 꼽히던 박재홍(32)은 답답하기 짝이 없다. 박재홍은 프로야구 최초로 ‘200홈런-200도루’를 달성한 .. 기사/2005년 2005.11.16
[Hot 코너] "대구구장은 동네야구장" [Hot 코너] "대구구장은 동네야구장" /도쿄=조진범기자 '대구구장은 동네야구장.'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한 선동열 감독이 열악한 대구구장의 환경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지바 롯데와의 결승전에 앞서 13일 도쿄돔구장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선 감독은 "한국과 일.. 기사/2005년 2005.11.14
[사진]대주자로 교체되며 이승엽과 이야기를 나누는 박진만 [사진]대주자로 교체되며 이승엽과 이야기를 나누는 박진만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막된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5대회 삼성과 롯데 마린스의 경기는 롯데 마린스의 6-2 승리로 끝났다. 8회초 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간 박진만이 대주자 강명구로 교체되면서 이승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사/2005년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