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1년

한마디

사비성 2011. 10. 10. 13:20

“진만이가 너무 머리를 많이 썼어.” 이만수 SK 감독 대행

 

(9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전날 1차전에서 박진만이 2회 윤석민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나간 뒤 자신에게 견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단독 도루를 감행했지만 견제사에 걸려 아웃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