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중 2연전 1차전이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SK 박진만이 2루타를 치고 나가 백재호 코치에게 보호장구를 전달하고 있다.
SK는 선발투수로 11승 2패 방어율 3.44의 김광현을 내세웠다. 넥센에서는 12승 5패 방어율 3.70의 밴헤켄이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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