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우승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2006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져 삼성이 연장 12회 선발투수 배영수를 투입하는 강수 끝에 한화에 4-3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의 주역인 박진만이 포수 진갑용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진만,'갑용이 형, 나 괜찮았죠?' | ||
[OSEN 2006-10-25 22:53] | ||
한국시리즈 우승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2006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져 삼성이 연장 12회 선발투수 배영수를 투입하는 강수 끝에 한화에 4-3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승리의 주역인 박진만이 포수 진갑용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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