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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과 상비군의 경기 3회초 1사 1,3루서 상비군 7번 김주형의 유격수 땅볼을 호수비로 처리한 대표팀 박진만을 투수 류제국이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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