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9년

정근우, 고영민, 박진만, '내야는 우리에게 맡겨라'

사비성 2009. 2. 15. 16:11

정근우, 고영민, 박진만, '내야는 우리에게 맡겨라'

기사입력 2009-02-15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