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랑 오빠의 1300 안타를 축하하기 위해 만든 장미이다.
원래는 공 모양을 만드는게 계획이었는데 시간도 촉박하고 너무 오래 걸려서 반으로 줄일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공모양으로 절대 안보인다.50송이가 넘게 만든건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비어 있는 곳도 많이 보이고 암튼 무지 안타깝다.
그나마 반짝이를 열심히 발라서 사진보단 실물이 더 예쁘다. 맨 아래 사진은 케이스 씌운 사진이다.
'MY > 개인갤러리 Ⅱ' 카테고리의 다른 글
63 수족관-1 (0) | 2011.03.15 |
---|---|
63 왁스뮤지엄 (0) | 2011.03.15 |
<< 점핑클레이 >> (0) | 2009.05.03 |
<< 점핑클레이9>> (0) | 2009.04.12 |
<< 점핑클레이9 >> (0) | 200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