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1년

[사진]동점 적시타를 치고 환하게 웃는 박진만

사비성 2011. 10. 17. 13:36

[사진]동점 적시타를 치고 환하게 웃는 박진만

 

[OSEN=부산,손용호 기자]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6회초 1사 2루 박진만이 동점 적시타를 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16일 부산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벌어졌다.

롯데는 예상대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장원준을 그대로 PO 1차전 선발로 내세웠고, 준플레이오프를 4차전으로 끝내면서 전력을 아낀 SK는 김광현을 1차전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