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광현, '(박)진만이 형 너무 고마워'
기사입력 2012-10-16 19:51
<조이뉴스24>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롯데 공격 1사 1, 3루 상황에서 대타 박준서를 유격수 직선타 처리해 더블아웃으로 이닝을 마친 SK 선발 김광현이 유격수 박진만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뻐하고 있다.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롯데 공격 1사 1, 3루 상황에서 대타 박준서를 유격수 직선타 처리해 더블아웃으로 이닝을 마친 SK 선발 김광현이 유격수 박진만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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