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22년

"삼성 파이팅!" 외치는 박진만 감독

사비성 2022. 10. 27. 09:58

"삼성 파이팅!" 외치는 박진만 감독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박진만 16대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2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