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종범-박진만, '천재 유격수'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종범 LG 코치와 박진만 삼성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올해의 코치' 삼성 박한이 코치, '박진만 감독의 따뜻한 축하 받으며' (0) | 2022.12.12 |
---|---|
골든글러브 시상하는 박진만 (0) | 2022.12.12 |
[포토]레전드 유격수 박진만 감독과 악수하는 오지환 (0) | 2022.12.12 |
[포토] 박진만 감독 '떨리는 마음' (0) | 2022.12.12 |
이종범-박진만 'KBO 최고의 유격수들'[포토]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