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친절한 MVP
[스포츠코리아 2006-10-30 2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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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주전 유격수 박진만은 “야구를 하고 나서 첫 카 퍼레이드라 들뜨는데요. 내년에 우승 한번 더 해야겠어요”라며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 눈웃음’을 활짝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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