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SK 내야수 박진만이 "부상에서는 완전히 벗어났다"고 밝혔다. 박진만은 3일 훈련을 마친 뒤 "이젠 정상적으로 모든 훈련을 소화한다. 사실 부상도 심각한 것은 아니었다. 기간을 채우고, 감독님께서 불러주시면 1군서 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진만은 5월 31일 인천 두산전에서 왼 발목 부상을 당해 다음날(6월 1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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