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1년

말말말

사비성 2011. 10. 21. 14:04

"뒤에서 놀라고만 있어요."

박진만(SK 내야수)

 

=SK 와서 첫 번째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기분을 묻자. 박진만은 "시즌 때랑은 또 다르다.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