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KS 4차전 박진만 `안타 하나 추가요!` | |
기사입력 2011.10.29 16:19:04 |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4차전 경기가 29일 오후 2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2011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3회말 박진만이 안타를 치고 코치의 축하를 받고있다.
삼성과 SK 두 팀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선발로 삼성은 윤성환을 SK는 김광현을 내세웠다.
7전 4선승제로 치르는 한국시리즈 4차전이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1차전은 삼성이 신명철의 2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2-0으로 이겼고, 2차전은 배영섭의 적시 2루타로 승리해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3차전 SK 홈 경기에서 삼성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SK 박재상과 최동수의 솔로 홈런으로 2:1로 패해 경기 스코어 2:1으로 삼성이 앞서있는 상황이다.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는 배우 구혜선이 또 `색소폰 신동`으로 유명한 허민 군이 색소폰으로 애국가를 연주한다.
[mk 스포츠 인천(문학) = 신정헌 기자]
2011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3회말 박진만이 안타를 치고 코치의 축하를 받고있다.
삼성과 SK 두 팀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선발로 삼성은 윤성환을 SK는 김광현을 내세웠다.
7전 4선승제로 치르는 한국시리즈 4차전이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1차전은 삼성이 신명철의 2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2-0으로 이겼고, 2차전은 배영섭의 적시 2루타로 승리해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3차전 SK 홈 경기에서 삼성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SK 박재상과 최동수의 솔로 홈런으로 2:1로 패해 경기 스코어 2:1으로 삼성이 앞서있는 상황이다.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는 배우 구혜선이 또 `색소폰 신동`으로 유명한 허민 군이 색소폰으로 애국가를 연주한다.
[mk 스포츠 인천(문학) = 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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