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번째 1루수' 박진만, "연패 끊도록 솔선수범 하겠다"
[OSEN=인천, 강필주 기자]"5연패 끊은 2군 지명 4번타자 답게 치겠다."
41일만에 1군에 복귀한 SK 베테랑 내야수 박진만(36)이 결의를 다졌다.
박진만은 2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 1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자 이름에 이름을 올렸다. 1루수 선발 출장은 이번이 데뷔 3번째. 작년 7월 21일 대구 삼성전에 데뷔 첫 1루수로 나섰고 작년 10월 5일 광주 KIA전에도 1루수로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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