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만,'1루는 내게 맡겨'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7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무사 SK 박진만이 LG 오지환을 포스아웃 처리하고 있다.
LG와 SK가 양 팀의 시즌 13차전에서 벤자민 주키치와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주키치는 올 시즌 19경기·117⅔이닝을 소화하며 9승 4패 평균자책점 2.75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지난 13일 잠실 넥센전부터 19일 잠실 SK전까지 일주일 동안 선발-구원-선발로 3회 등판, 이 기간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전반기 마지막 일주일인 만큼 올스타브레이크를 염두한 변칙등판이었지만 팀 역시 주키치가 나온 3경기에서 1승 2패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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