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진만 끝없는 노력이 만든 300개의 2루타
기사입력 | 2013-05-23 19:29:49
SK 이만수 감독은 23일 인천 NC전에 앞서 개인 통산 300개의 2루타를 기록한 박진만을 대단한 선수라며 축하했다.
박진만은 22일 NC전서 5회말 좌측 2루타를 날리며 96년 데뷔한지 18시즌만에 300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11번째로 300개의 2루타를 친 선수가 됐다. 그동안 1488개의 안타를 쳤고, 그 중 150개는 홈런이었다.
박진만은 22일 NC전서 5회말 좌측 2루타를 날리며 96년 데뷔한지 18시즌만에 300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11번째로 300개의 2루타를 친 선수가 됐다. 그동안 1488개의 안타를 쳤고, 그 중 150개는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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