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코치 `역시 우리팀 캡틴이야` [MK포토] | |
기사입력 2016.03.01 13:49:23 | 최종수정 2016.03.01 17:47:16 |
2회초 SK 김강민이 안타를 치고 박진만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오키나와 캠프에서 일본 프로팀과 4번, 국내 프로팀과 6번 총 10번의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실전감각을 점검한다.
한편, 삼성은 지난 27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서 0-2 영봉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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