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만 코치,'호쾌한 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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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K 박진만 코치가 펑고를 치고 있다.
SK는 지난 1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10-10으로 맞선 9회 터진 박정권의 우월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14-12로 이겼다. SK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전적 3승5패1무를 기록했다.
넥센은 지난 1일 KIA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퍼부으며 9-5로 역전승 했다. 오키나와 리그 4연승이자 5승1무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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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 1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10-10으로 맞선 9회 터진 박정권의 우월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14-12로 이겼다. SK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전적 3승5패1무를 기록했다.
넥센은 지난 1일 KIA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퍼부으며 9-5로 역전승 했다. 오키나와 리그 4연승이자 5승1무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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