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 콤비로서 최고의 호흡을 맞췄던 유격수를 꼽는다면
=나주환과도 많이 했고 박진만 선배와도 했고, 한화때는 너무 많은 선수와 했고(웃음), LG 때는 오지환이랑 했다. 다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다. 그 중에서도 항상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박진만 선배와 키스톤콤비를 했다.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SK로 오셔서 몇년 동안 같이 했다. 참 편안했다.
=나주환과도 많이 했고 박진만 선배와도 했고, 한화때는 너무 많은 선수와 했고(웃음), LG 때는 오지환이랑 했다. 다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다. 그 중에서도 항상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박진만 선배와 키스톤콤비를 했다.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SK로 오셔서 몇년 동안 같이 했다. 참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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