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한타자 강한울, '박진만 감독대행과 승리 기뻐하며'
[OSEN=고척, 조은정 기자] 삼성이 키움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5위 KIA가 이날 패배하면 2.5경기 차이로 좁혀진다.
삼성은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삼성 강한울이 박진만 감독대행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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