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진만 감독대행-박한이 코치의 축하를 받는 강한울
삼성 강한울이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키움 주승우를 상대로 3점 홈런을 친 뒤 박진만 감독대행(왼쪽)-박한이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강한울의 시즌 첫 홈런으로 개인 통산 2호 홈런. 2022. 9. 20.
고척 | 박진업기자
'기사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진]박진만 대행, '3연승 달리는 삼성' (0) | 2022.09.22 |
|---|---|
| [사진]강한타자 강한울, '박진만 감독대행과 승리 기뻐하며' (0) | 2022.09.22 |
| [포토] 박진만 대행 '홈런타자 어서와~' (0) | 2022.09.22 |
| '9월 승률 1위' 박진만 감독대행, "순위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 경기 최선" [고척 톡톡] (0) | 2022.09.22 |
| '포기'는 없다, 대신 '육성'도 같이 잡는다...삼성의 '미션 임파서블' [SS 포커스] (0)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