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진만 감독 취임식 마치고 원기찬 대표이사, 오재일과 기념촬영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6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취임식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공식 인터뷰실에서 열렸다.
7월까지 퓨처스 사령탑을 맡았던 박진만 감독은 8월 1일 허삼영 감독이 물러나면서 1군 지휘봉을 잡았다.
삼성은 허삼영 감독이 물러나기 전 38승 54패 2무(승률 4할1푼3리)에 그쳤으나 박진만 감독 대행 체제 이후 28승 22패(승률 5할6푼)로 시즌을 마감했다.
박진만 감독은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년 5천만원 등 3년간 최대 1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박진만 감독이 취임식에서 원기찬 대표이사, 오재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26
'기사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념 촬영하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0) | 2022.10.27 |
---|---|
박진만 신임 감독 '기념 액자 받고 환한 미소' [MK포토] (0) | 2022.10.27 |
[일문일답] 박진만 삼성 신임감독 “프로는 2등이 필요없죠” (0) | 2022.10.27 |
박진만, 16대 삼성 감독 취임 (0) | 2022.10.27 |
오승환 '박진만 감독님, 취임을 축하해요' [MK포토]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