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 54

'7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성윤이 덕분에 연패 끊어…후라도 압도적 피칭 보여줬다"

'7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성윤이 덕분에 연패 끊어…후라도 압도적 피칭 보여줬다"[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삼성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7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13승 1무 11패를 기록, 4위 자리를 유지했다.이날 삼성의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으나 불펜의 방화로 인해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후라도는 86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11구, 싱커 29구, 슬라이더 20구, 커터 3구, 체인지업 20구, 커브 3구를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h가 찍혔다.경기 후 삼성의 ..

기사/2026년 2026.04.30

박진만 감독 “장찬희, 5선발 중 가장 좋았다”

박진만 감독 “장찬희, 5선발 중 가장 좋았다” 신인 투수 장찬희(19·삼성)가 자신에게 온 선발 기회를 잘 잡았다. 사령탑은 장찬희를 두고 “5선발로 나선 선수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칭찬했다.2026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 지명된 장찬희는 올 시즌 8경기 16.2이닝을 던져 2승1패, 평균자책 2.70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키움전에는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실점했다. 패전을 떠안았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 59구를 던져 삼진을 4개 잡았고 볼넷은 1개뿐이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5선발 로테이션 자리에 장찬희가 들어간다며 “장찬희가 25일 60구 가까이 던졌으니까 다음 등판일인 5월2일은 80구를 던질 것이다. 빌드업을 하면서 5선발로..

기사/2026년 2026.04.30

"박병호, 희로애락 함께한 가족이었다...좋은 지도자 될 것" 전 소속팀 삼성도 패치 달고 경기한다 [고척 현장]

"박병호, 희로애락 함께한 가족이었다...좋은 지도자 될 것" 전 소속팀 삼성도 패치 달고 경기한다 [고척 현장]-박병호 은퇴식 맞춰 패치 부착하고 나서는 삼성 선수단-박진만 감독 "준비 잘 해서 좋은 지도자가 되길"-신인 장찬희 선발등판, 6연패 탈출 노린다[더게이트=고척]히어로즈의 영원한 4번타자 박병호의 마지막을 직전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도 마음으로 함께 한다. 삼성 선수단이 박병호 은퇴식을 맞아 모자와 유니폼에 기념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한다.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과 키움의 정규시즌 3차전은 통산 418홈런에 빛나는 박병호 현 키움 잔류군 코치의 은퇴식으로 치러진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한 박병호는 2011년 트레이드를 통해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뒤 정규시즌 MVP 2회, 홈런..

기사/2026년 2026.04.28

"속이 여린 친구" 디아즈 아직도 'ABS 딜레마'에 허우적?…기다렸던 홈런포 폭발→연패 탈출 '열쇠'될까

"속이 여린 친구" 디아즈 아직도 'ABS 딜레마'에 허우적?…기다렸던 홈런포 폭발→연패 탈출 '열쇠'될까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위에서 4위까지의 수직 하락, 그리고 뼈아픈 6연패. 사자 군단의 수장 박진만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 침묵하는 방망이가 야속하기만 하다. 특히 그 중심에 서 있는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의 '심리적 흔들림'이 박 감독의 시야에 들어왔다. 박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중심 타자 디아즈의 상태를 세밀하게 진단했다. 박 감독은 "디아즈가 홈런이 안 나와 초조한 건 아닌 것 같다. 작년에도 홈런을 치려다 밸런스가 무너진 경험이 있어 본인도 섣불리 홈런을 노리진 않을 것"이라며 "사실 겉모습만 ..

기사/2026년 2026.04.28

'패패패패패' 삼성, 원태인만 믿는다…박진만 감독 "절치부심하며 준비했을 것" [고척 현장]

'패패패패패' 삼성, 원태인만 믿는다…박진만 감독 "절치부심하며 준비했을 것" [고척 현장]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5연패에 빠져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2차전에 앞서 "원태인이 앞선 등판 때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았는데 절치부심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원태인 말고도 지금 우리 팀에는 절치부심한 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삼성은 지난 19일 대구 LG 트윈스전부터 전날 키움전까지 5경기 연속 패배의 쓴맛을 봤다. 단독 선두를 내달리던 무서운 기세가 4위까지 내려앉았다.삼성은 현재 구자욱, 김성윤, 김영웅, 이재현까지 주전 야수가 4..

기사/2026년 2026.04.28

"좌승현 보직? 미정→연패부터 끊고 생각해보겠다" 박진만이 직접 밝혔다

"좌승현 보직? 미정→연패부터 끊고 생각해보겠다" 박진만이 직접 밝혔다 박진만(50) 삼성라이온즈감독이 전날(24일) 선발 복귀전을 치른 좌완 이승현(24)의 투구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 볼 카운트 싸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진단한 뒤 추후 보직에 대해서는 정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박진만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좌완 이승현의 투구에 대해 "초반 카운트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가더라. 결국 (불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피하려 또 공을 가운데로 집어넣으려고 하다 보니 맞았다. 그런 패턴이 계속 반복됐다. 경기 초반 구속이 시속이 145km까지 찍혀서 괜찮다고 봤는데 그 이후에 조금 흔들렸다"고 평가했다. 이승현은 24일..

기사/2026년 2026.04.28

'5연패' 삼성, 벌써 4위 추락…박진만 감독의 진단 "문제는 타격, 찬스에서 맥이 끊긴다"

'5연패' 삼성, 벌써 4위 추락…박진만 감독의 진단 "문제는 타격, 찬스에서 맥이 끊긴다"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리그 가장 높은 곳에 있던 사자 군단의 위용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벌써 5연패다. 지난 19일까지 1위를 질주하던 삼성 라이온즈는 어느덧 4위까지 내려앉았다. 시즌 초반 벌어놓은 승수가 없었다면 하위권 추락을 걱정해야 했을 만큼 하락세가 가파르다. 박진만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최근 연패의 원인을 냉정하게 짚었다. 박 감독은 "문제는 타격"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찬스는 꾸준히 잡고 있는데 그 찬스에서 해결을 못 하다 보니 경기가 계속 어렵게 흘러가고 있다"며 "다득점이 나오지 않으..

기사/2026년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