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홈피에 가보신 분들은 보셨을테지만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몇가지만 적어봤어요. 팬들이 물어본거에 직접 답한건데.. 정말 간단 명료함. ============================================================================= 1. 리플 말인데요... 직접 쓰시는건가염?아님 대리인??ㅋㅋㅋ 쌩뚱맞게 그게 궁금 하네염..^^ 박진만: ..

MBC라디오 이은하의 아이러브스포츠 2004.11.24 은하 : 각오는.. 만두 : 우승에 보탬이 되겠다 은하 : 녹색에서 파란색 입으니 어떠냐.. 만두 : 낯설다.. 9년동안 한팀에서 있었으니..어색한게 쫌 있다.. 은하 : 선상이 무슨말을 하던가 만두 : 인터뷰 전에 정수옹과 만났는데..수비의 중요성을 얘기해주셨다. ..

선수들의 뒷담화(박진만 선수편) 강원도 홍천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현대 유니콘스의 김무관,김진철, 허정욱 스카우트의 마음은 착잡했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자신들을 믿어 주었던 구단의 문책이 두려웠고 선수 한명을 세명이 관리하지못한 허탈감과 패배감이 마음을 더욱 무겁게 만들었..

“등번호는 나의 또다른 이름” 스포츠 스타들의 등번호 열전 차범근은 11, 선동렬은 18, 박찬호는 61…. 스포츠 스타들을 떠올릴 때 이름과 함께 연상되는 숫자들이 있다. 바로 선수들의 등번호다. 숫자에 불과하지만 선수들은 등번호를 중요시한다. 유난히 징크스가 많은 스포츠 선수들에..

스포츠조선 타자 랭킹 30걸 　 순위 등락 이름 팀 총점 타율 안타 홈런 타점 도루 4사구 병살 장타율 출루율 23 -5 박진만 삼성 71.8 0.273 56 6 33 2 29 5 0.429 0.362

[투데이 브리핑] 박진만 불방망이·철벽수비 유격수 노터치 삼성 유격수 박진만(29)은 오른손바닥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한 달보름 지난 5월20일에야 처음 1군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다보니 규정타석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고 홈런 타점 득점 등도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올해 ..

[집중분석] FA 성적표 "굿바이! 먹튀 오명" 스포츠조선 '오늘의속보' 2005.08.09 11:33 ... 과 삼성 심정수 박진만 김한수 등 거물급 FA 1년차들이 최소한 '먹튀' 소리는 듣지 않을 팀공헌도를 보이고 있고, 돌풍의 팀 SK는 박재홍 정경배 등 올시즌 종료후 자격을 얻는 예비 FA들의 ...

[송진현의 베이스볼 사이언스] (8) 인조잔디 스포츠조선 '속보' 2005.08.05 11:51 ...지를 튼 유격수 박진만. 그는 최근 친정인 현대 코칭스태프와 만난 자리에서 "대구에 와서 인조잔디 구장을 홈으로 쓰다보니 수원의 천연잔디 구장 때보다 3배는 힘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 한동한 뜸 했었지♬ 오늘부터는 잘 쳐야지~♪ (잠실구장 삼성 박진만. 최근에 컨디션이 어떻느냐고 하자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 어, 추워라 < 삼성 박진만 - 악명높은 대구의 더위에 시달리다가 잠실구장에 오니 한기가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떨며>

[사진]박진만의 멋진 러닝 스로 5일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잠실 경기 LG의 2회말 2사 후 삼성의 유격수 박진만이 투수 맞고 굴절된 타구를 잡아 점프하며 러닝 스로, 아웃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