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7년 354

삼성 박진만, '쥐도 새도 모르게' 3할대 타율...'붙박이' 5번

삼성 박진만, '쥐도 새도 모르게' 3할대 타율...'붙박이' 5번 '쥐도 새도 모르는 사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모양이다.  삼성 박진만이 어느새 타율 3할을 넘기며 삼성의 붙박이 5번 타자로 자리잡았다.  9일 롯데-삼성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 기자실. 박진만 타석 때 전광판을 쳐다본 기자들은 눈을 ..

기사/2007년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