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양준혁, "또 받았습니다!" 박진만-양준혁, "또 받았습니다!" [뉴시스 2007-12-11 19:30:29] 【서울=뉴시스】 11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07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진만과 양준혁(삼성 라이온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사/2007년 2007.12.11
[SPN 포토]박진만 양준혁, '내년엔 더 많은 선수가 받기를...' [SPN 포토]박진만 양준혁, '내년엔 더 많은 선수가 받기를...' [SPN 2007-12-11 19:31:57] ▲ 삼성 박진만과 양준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올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 기사/2007년 2007.12.11
박진만, 유격수 부문 GG를 받아야 마땅한 이유 박진만, 유격수 부문 GG를 받아야 마땅한 이유 [마이데일리 2007-12-11 19:35:04] [마이데일리 = 고동현 객원기자] '국민유격수' 박진만(삼성)이 통산 5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박진만은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유격수 부문에서 218표를 얻.. 기사/2007년 2007.12.11
박진만, 5번째 골든글러브…김재박과 어깨 나란히 박진만, 5번째 골든글러브…김재박과 어깨 나란히 [조이뉴스24 2007-12-11 22:54:59] <조이뉴스24> 삼성 박진만(31)이 5번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들어올렸다. 박진만은 11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 기사/2007년 2007.12.11
[야구]우리가 영광의 골든 글러브 주인공 [야구]우리가 영광의 골든 글러브 주인공 [스포츠코리아 2007-12-11 19:45:05] (서울=스포츠코리아) 11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07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대호(1루수).이대형(외야수),이종욱(외야수),고영민(2루수),박경완(.. 기사/2007년 2007.12.11
박진만, 유격수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박진만, 유격수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뉴시스 2007-12-11 19:55:25] 【서울=뉴시스】 11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07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진만(삼성 라이온즈)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기사/2007년 2007.12.11
[포토엔]박진만, 5번째 골든글러브 꿈이야 생시야! [포토엔]박진만, 5번째 골든글러브 꿈이야 생시야! [뉴스엔 2007-12-11 20:00:12] [뉴스엔 유용석 기자] 박진만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에 위치한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 글러브로 선정됐다. 포지션별 최고 선.. 기사/2007년 2007.12.11
[야구]'아빠! 지금 난 잠 오는데~' [야구]'아빠! 지금 난 잠 오는데~' [스포츠코리아 2007-12-11 20:15:11] (서울=스포츠코리아) 올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삼성 박진만과 아들이 함께 시상식을 지켜보고 .. 기사/2007년 2007.12.11
[야구]박진만, '저랑 붕어빵이죠?' [야구]박진만, '저랑 붕어빵이죠?' [스포츠코리아 2007-12-11 20:15:09] (서울=스포츠코리아) 올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삼성 박진만이 두산 김경문 감.. 기사/2007년 2007.12.11
[2007 골든글러브 수상소감]박진만(유격수) [2007 골든글러브 수상소감]박진만(유격수) 입력: 2007년 12월 11일 23:33:04 - 박진만(유격수) - 내일 떠나는 가족 여행이 더없이 즐거울 것 같다. 내년에는 부상 없이 전 경기를 뛰면서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 "팀 성적 좋지못해 아쉬워" ▶박진만(유격수)=올 시즌 계획된대로 팀.. 기사/2007년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