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이 배트를 짧게 잡는 이유? 박진만이 배트를 짧게 잡는 이유? 베테랑 박진만 "한 이닝, 한 타석이 소중하다" [한상숙기자] 박진만(SK)이 방망이를 짧게 잡았다. 프로 18년차 베테랑은 "한 이닝, 한 타석이 소중하다"고 그 이유를 말했다. 박진만은 올 시즌 SK가 치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20타수 6안타 타율 3할에 1홈런 3득.. 기사/2013년 2013.04.12
[사진]박진만,'아웃이라고 말해줘요' [사진]박진만,'아웃이라고 말해줘요' [OSEN=문학, 곽영래 기자] 1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1루 SK 박진만이 2루 도루를 시도하는 장기영을 잡아내고 있다. SK와의 이전 2경기에서 0-2, 0-9로 패한 넥센은 .. 기사/2013년 2013.04.11
[포토] 박진만 '부드럽게 아웃시켜줄게!' [포토] 박진만 '부드럽게 아웃시켜줄게!'기사입력 | 2013-04-11 20:42:49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11일 인천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넥센 이택근 타석 때 1루주자 장기영이 2루도루를 시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SK 유격수는 박진만. 인천=정재근기자 cjg@sportschos.. 기사/2013년 2013.04.11
박진만 안타 박진만 안타 | 기사입력 2013-04-11 20:32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대 SK의 경기 SK 공격 3회말 1사 에서 박진만이 중견수 왼쪽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정경배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13.4.11 기사/2013년 2013.04.11
[사진]세든,'진만! 땡큐!' [사진]세든,'진만! 땡큐!' [OSEN=문학,박준형 기자] 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3루 SK 정근우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박진만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팀이.. 기사/2013년 2013.04.09
<프로야구> SK 박진만·정근우·최정 "이번엔 형님 차례" <프로야구> SK 박진만·정근우·최정 "이번엔 형님 차례" 광고 (인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이번에는 형님들이 책임졌다. 프로야구 SK가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왼손 선발 크리스 세든의 호투와 박진만(37)·정근우(31)·최정(26)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 기사/2013년 2013.04.09
[SS포토]선제득점 박진만 '동원아 아까는 미안!' [SS포토]선제득점 박진만 '동원아 아까는 미안!' 9일 2013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시즌 첫경기가 열리는 문학야구장. 5회말 선제타점을 올리는 정근우의 안타때 득점에 성공하는 박진만. 2013.04.09 기사/2013년 2013.04.09
[SS포토]홈쇄도 박진만 '흐미!!! 벌써 볼이' [SS포토]홈쇄도 박진만 '흐미!!! 벌써 볼이' 9일 2013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시즌 첫경기가 열리는 문학야구장. 3회말 2사 1,2루 SK 2번 이명기의 우전안타때 2루주자 박진만이 홈에 뛰어들었으나 일찌감치 도착한 볼에 포수 박동원을 몸으로 밀어부쳤지만태.. 기사/2013년 2013.04.09
[SS포토]몸으로 밀어부친 박진만 '볼 좀 떨어트리면 안되겠니?' [SS포토]몸으로 밀어부친 박진만 '볼 좀 떨어트리면 안되겠니?' 9일 2013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시즌 첫경기가 열리는 문학야구장. 3회말 2사 1,2루 SK 2번 이명기의 우전안타때 2루주자 박진만이 홈에 뛰어들었으나 일찌감치 도착한 볼에 포수 박동원을 몸.. 기사/2013년 2013.04.09
[SS포토]홈쇄도 박진만 '이렇게 해도 안되네!' [SS포토]홈쇄도 박진만 '이렇게 해도 안되네!' 9일 2013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시즌 첫경기가 열리는 문학야구장. 3회말 2사 1,2루 SK 2번 이명기의 우전안타때 2루주자 박진만이 홈에 뛰어들었으나 일찌감치 도착한 볼에 포수 박동원을 몸으로 밀어부쳤지.. 기사/2013년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