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진만, 재활중에도 주장 맡는다 SK 박진만, 재활중에도 주장 맡는다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는 SK 주장 박진만(38)이 주장 완장은 계속해서 차기로 했다. SK 이만수 감독은 18일 문학 KIA전을 앞두고 “박진만이 다음 주만 빠지고 이후에는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다. 그라운드에 나설 수는 없지만 주장 역할을 계.. 기사/2014년 2014.04.18
SK 캡틴 박진만, 십자인대 파열…재활기간 3~6개월 SK 캡틴 박진만, 십자인대 파열…재활기간 3~6개월 SK 주장 박진만이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3~6개월 동안 재활 치료에 임한다. ⓒ SK 와이번스 제공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SK 와이번스 캡틴 박진만이 우측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 부상을 입었다. SK는 17일 “수비 도중 무릎 부상을 .. 기사/2014년 2014.04.15
부상 악재 만난 SK, 박진만 오른 무릎 십자인대파열 부상 악재 만난 SK, 박진만 오른 무릎 십자인대파열 나가는 SK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주장 박진만(38)이 오른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수술보다 재활을 권했고, 재활 기간은 3~6개월 정도 걸릴 전망이다. 주전 유격수 박진만은 지난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5회 수.. 기사/2014년 2014.04.15
부상 당한 ‘박진만의 동행’…SK 초반 상승세를 이끌다 부상 당한 ‘박진만의 동행’…SK 초반 상승세를 이끌다 입력 2014-04-15 06:40:00 SK 박진만. 스포츠동아DB 1군 엔트리 제외에도 선수단 동행…분위기 UP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38·사진)의 동행이 SK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SK는 15일 현재 9승 5패를 기록하며 넥센과 함께 공동 2위(승.. 기사/2014년 2014.04.15
‘무릎부상’ 박진만, 1군 엔트리 말소 ‘무릎부상’ 박진만, 1군 엔트리 말소 SK 유격수 박진만(38)이 오른쪽 무릎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SK는 13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박진만을 대신해 박계현을 1군에 올렸다. 박진만은 지난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5회말 유격수로 수비 도중 삼성 이승엽의 타구를 따라가다 오른 무릎.. 기사/2014년 2014.04.12
무릎잡고 쓰러지는 박진만[포토] 무릎잡고 쓰러지는 박진만[포토] [엑스포츠뉴스=대구,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SK 박진만이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기사/2014년 2014.04.12
[사진]무릎 통증 박진만,'경기중 교체' [사진]무릎 통증 박진만,'경기중 교체' [OSEN=대구,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2,3루 삼성 이승엽의 동점 적시타때 포구 동작에서 쓰러진 SK 박진만이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삼.. 기사/2014년 2014.04.12
[사진]'무릎으로 넘어진 박진만,'부상 교체' [사진]'무릎으로 넘어진 박진만,'부상 교체' OSEN=대구,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2,3루 삼성 이승엽의 동점 적시타때 포구 동작에서 쓰러진 SK 박진만이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기사/2014년 2014.04.12
부상 박진만, `무릎이 깨질듯이 아파요!` [MK포토] 부상 박진만, `무릎이 깨질듯이 아파요!` [MK포토] SK 와이번스가 선발 레이예스는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 선발 백정현을 상대로 3연전 2연승을 노린다.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2,3루 삼성 이승엽 2타점 2루타 때 SK 박진만이 수비중.. 기사/2014년 2014.04.12
박진만, `득점은 즐거워~` [MK포토] 박진만, `득점은 즐거워~` [MK포토] SK 와이번스가 선발 레이예스는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 선발 백정현을 상대로 3연전 2연승을 노린다.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 SK 김강민이 적시타 때 3루주자 박진만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기사/2014년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