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활 훈련 중에도 배팅볼 던져주는 박진만 [사진]재활 훈련 중에도 배팅볼 던져주는 박진만 해당 기사는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하러가기] [OSEN=대구,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SK 박진만이 동료들에게 배팅볼을 던져.. 기사/2014년 2014.07.11
재활 훈련 시작한 박진만 '야구 정말 하고 싶죠' 재활 훈련 시작한 박진만 '야구 정말 하고 싶죠'[일간스포츠] 입력 2014.07.07 07:36 SK 선수단이 외야에서 몸을 풀기 시작할 때, '등번호 7'의 한 선수만 홀로 배팅 훈련을 했다. 잠시후 배트를 내려 놓던 그는 이번에는 글러브를 집어 들고 나가더니 캐치볼을 진행했다. '등번호 7'의 주인공은 SK.. 기사/2014년 2014.07.07
[포토] 박진만 '정권아 축하해!' [포토] 박진만 '정권아 축하해!'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9 19:04 19일 저녁 인천 문학구장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SK와이번스 박정권 선수의 개인통산 100호 홈런 시상식이 열렸다.SK 와이번스 박진만 주장이 박정권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 하고 있다. 기사/2014년 2014.06.19
박진만 `대수야, 너가 와서 내야 수비 걱정없다` [MK포토] 박진만 `대수야, 너가 와서 내야 수비 걱정없다` [MK포토] 4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지난 3일 조인성과 2대1 트레이드로 김강석과 함께 한화에서 SK 유니폼을 입은 이대수가 박진만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두산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 기사/2014년 2014.06.04
[포토] 박진만, '이대수가 돌아오니 내야가 든든하네~' [포토] 박진만, '이대수가 돌아오니 내야가 든든하네~'기사입력 2014-06-04 15:40:11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와 두산의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가졌다. 경기 전 한화에서 SK로 트레이드된 이대수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 기사/2014년 2014.06.04
박진만 `(이)대수야, 철벽 내야진을 만드는거야` [MK포토] 박진만 `(이)대수야, 철벽 내야진을 만드는거야` [MK포토] 기사입력 2014.06.04 15:40:43 4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지난 3일 조인성과 2대1 트레이드로 김강석과 함께 한화에서 SK 유니폼을 입은 이대수가 박진만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기사/2014년 2014.06.04
[포토] SK 박진만 '나 대신 열심히 해 줘 고마워' [포토] SK 박진만 '나 대신 열심히 해 줘 고마워'기사입력 2014-05-25 18:07:00 25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9대6으로 승리한 후 SK 박진만 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기사/2014년 2014.05.25
[마산 토크박스] SK 박진만 ‘자책 개그’, “걸어다니는 것만 순조로워” [마산 토크박스] SK 박진만 ‘자책 개그’, “걸어다니는 것만 순조로워” “걸어다니는 것만 순조로워요.”박진만 SK 내야수가 ‘자책 개그’로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박진만은 지난달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타구를 처리하다 무릎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정밀검진에서 오른 무릎 십자.. 기사/2014년 2014.05.24
대전 말말말] 대전 말말말] “일반인은 경기장에서 나가라네요.” 박진만 SK 내야수(수술 후 엔트리에서 빠진 채 1군 선수들을 따라다니는 박진만이 18일 경기 전 훈련을 끝내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내가 그렇게 측은하게 보여?” 김응룡 한화 감독(전날 12회 접전 끝에 패한 후 18일 경기장에 나와.. 기사/2014년 2014.05.18
최다 실책 불명예 SK, 정근우-박진만 생각나네 최다 실책 불명예 SK, 정근우-박진만 생각나네 베테랑이 이탈한 SK 내야에서 실책이 쏟아지고 있다. 예전의 탄탄했던 수비는 찾아보기 어렵다. 평범한 땅볼 타구 처리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반복된 실수에 선수는 주눅이 든다. 야수들의 실책성 플레이에 마운드의 투수도 덩달아 흐름이 .. 기사/2014년 201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