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클레이4 << 점핑클레이4 >> 4번째 시간에 만든 스프링 인형이다. 전시 되어 있는 사슴이 예뻤는데 샘플로 보여 준건 토인이랑 소랑 정체 모를 위에 애들 분이라서 저걸로 만들었다. MY/개인갤러리 Ⅱ 2009.03.15
점핑클레이3 << 점핑클레이3 >> 3번째 시간에 만든 볼펜이다. 사과 꼭지도 있었는데 가방에 넣고 다녔더니 사라져 버렸다. 다시 만들어서 붙여야 하는데... MY/개인갤러리 Ⅱ 2009.03.15
점핑클레이2 << 점핑클레이2 >> 2번째 시간에 만든 냉장고 자석이다. 10가지 정도 보여주고 골라서 만드는 거였는데 애벌레가 제일 맘에 든다. 점핑클레이 젤 힘든게 눈 만드는건데 작은 양으로 만들어야 하니 세심하지 못한 나한텐 젤 힘들다. MY/개인갤러리 Ⅱ 2009.03.15
점핑클레이1 << 점핑클레이1 >> 점핑클레이 첫 수업에 만든 돼지와 여우다. 돼지꼬리 만드는게 제일 어렵다 아랫부분을 잘라서 찍어서 확인하기 힘들지만 옷걸이로 만든거다 MY/개인갤러리 Ⅱ 2009.03.15
<< 순은점토 - 반지>> << 순은점토 - 반지>> 중급 과정으로 만든 반지다. 내가 우겨서 꼬이게 만들었는데 무지 후회했다. 모양도 생각대로 안 나오고 줄질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줄질을 너무 열심히(?)해서 실제 사이즈 보다 커지기도 했고 그래도 뿌듯하다 MY/개인갤러리 Ⅱ 2009.03.01
<< 순은점토 - 주사방식/팬던트 >> << 순은점토 - 주사방식/팬던트 >> 역시나 화질이 문제다. 실제론 나름 괜찮은데 도안을 그리고 그 위에 여러먼 주사기로 그리는 방식이다. 일정하게 굵기를 만드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옆면이 독특하게 나와서 특색 있는데 안타깝게도 핸펀 사진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MY/개인갤러리 Ⅱ 2009.03.01
<< 순은점토 - 액체방식/귀걸이 >> << 순은점토 - 액체방식/귀걸이 >> 나뭇잎에 액체 타입으로 덧 발라서 만든 귀걸이다. 핸펀 사진이다 보니 화질이 좋지 않아서 잎맥이 잘 보니지 않는데 비교적 잘 나왔다. 은이라 그런지 부딪치는 소리도 참 맑다. MY/개인갤러리 Ⅱ 2009.03.01
<< 순은점토 - 점토방식/팬던트 >> << 순은점토 - 점토방식/팬던트 >> 점토라고 해도 쉽게 마르고 갈라지고 또 손으로 만지면 지문이 남기때문에 붓으로 모양을 잡아줘야 했다. 모양 잡아서 말리고 줄질하는게 제일 힘들었다. 매끈하게 모양이 잘 안나와서 MY/개인갤러리 Ⅱ 2009.03.01
<< 슈가크래프트 - 장미 >> << 슈가크래프트 - 장미 >> 내가 만든 장미들은 2주만에 학원에 가보니 박살이 나 있었다. 부케 만들려고 했건만 그렇게 손 많이 가는 장미를 어찌 또 만들어야 할지... 위에 장미는 선생님이 샘플로 만들어 주신 거다. 아크릴 상자에 씌워서 친구한테 선물로 줬다. MY/개인갤러리 Ⅱ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