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2일 대구구장 삼성-KIA전에 앞서 역대 개인통산 최다타점 신기록을 작성한 양준혁과 역대 46번째 1000안타를 기록한 박진만을 시상했다. 삼성은 양준혁에게 순금 10냥 기념배트 및 격려금 500만원, 박진만에게는 순금 1냥 기념메달 및 격려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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