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우승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2006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져 삼성이 연장 12회 선발투수 배영수를 마무리로 투입하는 강수 끝에 4-3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12회초 1사 2루서 박진만이 결승타가 된 내야안타를 치고 2루까지 간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박진만,'오늘은 나의 날이야!' | ||
[OSEN 2006-10-25 23:08] | ||
한국시리즈 우승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2006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져 삼성이 연장 12회 선발투수 배영수를 마무리로 투입하는 강수 끝에 4-3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12회초 1사 2루서 박진만이 결승타가 된 내야안타를 치고 2루까지 간 뒤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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