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부분별 수상자
올해의 선수 = 류현진(한화)
올해의 타자 = 이대호(롯데)
올해의 투수 = 오승환(삼성)
올해의 감독 = 김인식(한화)
올해의 코치 = 김용달(LG)
올해의 신인 = 류현진(한화)
올해의 기록상 = 송진우(한화)
올해의 재기상 = 전준호(현대)
올해의 성취상 = 이종욱(두산)
올해의 아마추어 = 허세환(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표팀 감독)
올해의 매직글러브 = 박진만(삼성)
올해의 선행상 = 박용택(LG)
올해의 프런트 = 김재하 단장(삼성)
올해의 심판 = 박기택
올해의 특별상 =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올해의 매직글러브
삼성 박진만=할 수 있을 때까지 정상을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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