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꾸물꾸물 올라가네. 이젠 내려갈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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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물꾸물 올라가네. 이젠 내려갈 차례야.(문학구장 삼성 박진만. 아직 규정타석 미달이지만 2할대 중반에 머물던 타율이 갑자기 3할대로 올라섰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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