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PN 2007-12-11 19:31:57]
|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올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유격수 부문과 지명타자 부문에서 각각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삼성의 박진만과 양준혁이 시상식이 끝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기사 > 200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진만, "내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하고 받겠다" (0) | 2007.12.11 |
|---|---|
| 박진만-양준혁, "또 받았습니다!" (0) | 2007.12.11 |
| 박진만, 유격수 부문 GG를 받아야 마땅한 이유 (0) | 2007.12.11 |
| 박진만, 5번째 골든글러브…김재박과 어깨 나란히 (0) | 2007.12.11 |
| [야구]우리가 영광의 골든 글러브 주인공 (0) | 200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