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8년

[말말말]“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정신 바짝 차려야지.”

사비성 2008. 7. 11. 23:23

[말말말]“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정신 바짝 차려야지.”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정신 바짝 차려야지.” 박진만 삼성 내야수(현대에서 같이 이적한 2루수 박종호가 성적부진으로 방출당하는 모습이 충격적이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