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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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2000-11-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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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홈,원정 스탠드를 바꾸기로 했나봐요.”
박진만 현대 유격수(경기시작 전 관중이 덜 들어와 썰렁한 1루측 관중석에 비해 3루측 관중석의 열기가 훨씬 높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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