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응용 사장·선수들 '체육훈장' | |||
◇…삼성구단 김응용 사장과 선수들이 27일 무더기로 체육훈장을 전달받았다. 김응용 사장과 박석진, 박종호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기린장을 받았다. 임창용과박한이, 박진만, 김한수는 그동안 각종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 기여해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상했고, 김재걸은 1994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와 아시아대회에서 준우승한 공로에 힘입어 체육훈장 백마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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